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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분담은 어디까지 하시나요.?

ㅇㅇ |2023.06.30 07:36
조회 8,650 |추천 2

방탈 죄송해요ㅠㅜ
집안일 분담범위는 모두 어디까지인지요
저희부부는 초등학생 아이 둘 키우고 있구요
맞벌이입니다.
근무시간은 남편 8:30~18:00
저는 19:~7:00입니다. 둘다 주5일제입니다. 주말은 쉽니다
제가 야간근무를 하기때문에 주말에만 얼굴 볼수 있어요.
방3칸 베란다2개 거실1 화장실2 40평대구요
복층구조로 2층에 추가로 방하나 거실하나 화장실있구요
총합 50평 넘어요
방구조는 이렇게 되구요.
여기에 아이들 아침밥 저녁밥 청소 및 빨래,쓰레기정리해서 버리는것 까지 집안일입니다.
저는 근무시간이 12시간이고 남편은 8시간이니까 그만큼 저보다 집에 있는 시간이 더 길기때문에 집안일 좀더 부담하라고 하니까 싫다네요ㅠ 솔직히 야간근무하고 낮에 잠을자도 푹 잘수가 없어서 월화수목금 저의 좀비처럼 다니거든요 ...남편이 배려를 당연하다하고 생각하지말라네요
일단 아침은 남편챙기고 제가 저녁 챙기고
빨래는 제가 돌리고 널고 남편이 빨래개는..
그외 바닥딲기 방청소 다 제몫이 되버린ㅠ
어제 빨래 돌려놓고 쫌 널어달라고 했다고 노발대발하길래
이정도도 배려 못해주면 아예 바닥청소랑 윗층도 분담하자고 했더니 남편이 삐져서 대화안합니다
왜 자꾸 일거리 주냐고 자기 할일 똑바로 하랍니다
제가 무리한요구를 한건지 궁금해서요
아 글 보신분이 집이 남편이나 시댁 보태주면 당연히 해야된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종종 있는데 집은 맞벌이해서 장망한겁니다.시댁은 안보태줬어요.결혼하고나서 투룸20평부터 시작했어요

추천수2
반대수24
베플ㅇㅇ|2023.06.30 10:47
남편은 집안일을 아내 몫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요? 그 생각부터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베플ㅇㅇ|2023.07.03 09:15
직장 그만두고 전업 하겠다고 하세요
베플ㅇㅇ|2023.07.03 12:00
아내는 여자 체력으로 아이 둘 임신과 출산, 육아, 야간근무하며 돈도 벌어오는데 가사일은 반반하자고? 남편이 말하는 '자기 일'이 뭔가요? 님 갈아서 번듯한 가장 흉내내는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가족 부양하는건 남편 몫이죠. 남편이랑 주말에 대화하세요. 체력적으로 딸려서 가사일이 부담스러운데 부부싸움이되니까 일 그만두고 가정에서 '내 할일' 제대로 하겠다고. 남편 말과 행동에서 아내에 대한 배려나 이해, 사랑은 단 1도 안느껴져서 놀랐음, 그냥 님 이용해먹기 편해서(경제적 능력, 착함, 인내, 화내고 삐진척 하면 지 뜻대로 되는거) 결혼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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