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학생 입니다.
저에게는 가장 친한친구가 있는데요.보미라고 하겠습니다.문제는 그 친구가 같이 놀러가서 점심 이나 다른걸 먹을때 자기는 돈 아낀다고 잘 안 사 먹는겁니다.....물론 맨날 그런거는 아닙니다.가끔씩 그래요.하지만 그게 좀 거슬리고 짜증나기도 합니다.어제 보미랑 저랑 친한 언니랑 스터디카페를 갔습니다.스카에서 공부를 다하고 나서 언니는 저희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자고 했습니다.그래서 저는 좋다고 했죠.근데 보미 애는 자기는 별로 먹고싶지도 않고 돈 아낀다고 밖에 있겠다는 겁니다.심지어 개의 지갑에는 2만원이나 있었는데요.그리고 오늘 또 보미가 비슷하게 행동을 했죠.오늘 저희는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그래서 저는 보미에게 "우리 시험도 끝났는데 스트레스 풀겸 마라탕 먹을까?"라고 제안했습니다.솔직히 다른 아이들도 다 마라탕을 먹습니다.그런데 이 친구는 자기는 돈이없다면서 돈아끼자며 집에서 각자 먹고오자 하는겁니다...이때 저는 속으로는 짜증이 빡 났지만 애써 참고 겉으로는 웃는 얼굴을 드러내고 그러자 했죠,,,솔직히 이 친구가 정말 돈이 없어서 이러는거라면 저는 이해합니다.오히려 제가 더 사죠야죠..하지만 이 친구는 저보다 돈돈 많고 놀러가면 항상 굿즈와 소품을 퍼담아놓고서는 돈이 없어서 자기는 못 먹는다고 하죠;;제가 이상한건 가요?아님 그 친구가 이상한건가요?제발 판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