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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3.07.01 08:08
조회 15,517 |추천 2

달아주신 댓글 모두 잘 읽었습니다. 알아보는 사람이 생길 것 같아.. 글을 내리려고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느정도 마음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절대 빌려드리지 않고 독립준비를 빠르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추천수2
반대수29
베플남자ㅇㅇ|2023.07.01 10:46
저도 좀 비슷해요. 제가 초등학생때쯤에 아빠가 사업으로 돈맛을 봤는데 나중에 크게 기울었습니다 간신히 입만 풀칠하고요. 그러곤 대학교 졸업후 취직했는데 이제 돈버니까 생활비 내놓으라고 당연히 요구하더군요. 자긴 돈 못벌고있으니까요. 그게 몇년유지되다가 자기 논리로 절 써먹으려는 행동에 진절머리 나더라구요. 그런데 신기한건 이사람들도 어떤면에서 평범한 부모란거에요. 어찌됐든 계속 상대하면 피곤하고 내 불행을 담당할 사람이란건 확실합니다. 쓰니는 최대한 빨리 벗어나세요. 얻는거라곤 자기혐오 인간불신등 겉으로 티 안나더라고 안은 이미 무너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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