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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방에서 찌질한 사람 손절함

ㅇㅇ |2023.07.01 15:46
조회 180 |추천 0

운동단톡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오고가곤함

아래 언급하는 사람한테 아무런 악감정도 없었음

오히려 몸 좋아서 노력 많이하시는 분이시구나 했음

해당 사건의 발단은 몸도 좋고 두상도 예쁘시다고 두상 운동도 하냐는 말이었음

그러자 다른 사람이 두분 좋아하시냐고 해서 동성애? 이런식으로 비춰질까 반사적으로 아뇨 전혀 라고 하고 부인했음

생각해보니 상대방 듣기 불편할 수 있어서 지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상대방이 나한테 갠톡 요청하며 그 말은 좀 심한거 같다, 이거 말고도 나한테 말거는거 자체가 싫다 등등 말함

나는 우선 좀 내가 선을 넘은건 좀 사과드려야 할 거 같은데, 혹시 다른 선을 넘은게 있냐고 물어봄

상대방은 자기는 소인배가 아니라서 기억은 안나는데 있긴 있다고 함. 칭찬도 필요없고 내가 말거는게 싫다함.

나는 뭐가 잘못된건지 풀어나가려고 하였으나, 성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대화가 안통함. 자기는 나한테 실망했고, 포기했고 반성의 기회도 줄 필요 없다함..

오히려 엉덩이 발언 계속하여 다른 사람들도 언짢았는데 그건 자기는 장난인데 내가 기분나쁜게 이상하다함..

몸좋고 성실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이상한 사람인거 알고 실망하고, 갑자기 트라우마 생겨서 단톡방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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