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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 이모집(사진사진)

ㅇㅇ |2023.07.08 09:33
조회 2,238 |추천 5

 

 

 

 

 

 

 

 

 

 

 

 

 

 

 

 

 

 

 같은 서울에 살지만

아빠돌아가시고 잘 못보고 지내다가

보러갔는데

여름이라 샌들 신어서

맨발이긴 했어요

양말 줄까 물어보더라구여

저는 괜히 양말 내가 신으면

나 가고 버릴듯한 쎄한 기분이 들어

괜찮다 했고.




밥을 먹는데

갑자기 일회용품 젓가락만 주는거에요

국물이 없어서 괜찮긴 했지만






난 오랜만이라 선물 챙겨가고

그래도 어른이라고 이런저런 말씀허시는거 다듣고

그러고 집에 가는데

왜케 서럽죠




제가 상담사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저더러 그걸 나가서 직업이라고 할수 있냐고 그러고

이모부가 말하는 직업같은거 학원선생 이런거 하라네요




기분이 좀 그랫어요

그냥 아침에 끄적여봅니다
추천수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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