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신혼이에요.
남편은 7급 공무원 저는 대기업이고
이제 슬슬 저는 애기를 낳고싶은데
애기를 낳으면서 육아할 자신은 없어요..
회사가 지금도 빡세요..
근데 남편은 외벌이면 애기를 낳을 수 없대요
본인 급여가 너무 적어서 현실적으로 힘들 것 같다고
저에게 일이힘들면 일을 그만둬도된다
둘이면 자기가 혼자벌어도괜찮다
근데 애를 낳는건 힘들 것 같대요.
정말 제가 애낳는다고 당장 직장을 그만두진 않겠지만
그냥 여러가지로 현타와요.
책임감도 없고..
이런남자를 어떻게 믿고살지싶고...
이혼할가면 빨리하는게 낫나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