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인터넷 선을 자꾸 잘라놓는 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ㅇㅇㅇ
|2023.07.10 17:12
조회 333 |추천 0
아 진짜 화병나 죽겠습니다.제가 시골에 살아서 우리 동네에는 인터넷이 한군데 밖에 안들어옵니다.깡시골이라서 겨우 한군데 들어오는데전신주가 논두렁에 박혀있어서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 땅이 무뎌져전신주가 한쪽으로 쓰러지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다보면 광랜 선이 아래로 쳐지나본데(전 선이 쳐져서 불편한적이 없었음)근데 작년에도 선이 걸리적 거린다며 옆집 남자가 선을 잘라놓고안잘라놓은척 하더니(나중에 엄마가 누가 선을 잘랐냐고 노발대발하니까 실토함)
어제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날 갑자기 인터넷이 끊기길래우리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뭐가 잘못돼서 끊겼나? 하고기사를 불렀더니
또 그 옆집 남자 짓 입니다.
이번에는 본인이 전봇대를 박은건지 어쩐건지누가 전봇대를 박아서 전봇대가 쓰러지면서 줄이 늘어졌고그게 걸리적거려서 잘랐답니다....그 전봇대는 비가 많이 오면 종종 기울기 때문에 그냥 기울어져 있으면그런가보다 하는데 누가 전봇대를 박았다고 굳.이 이야기 하는거보니본인이 박았나봅니다.
그래놓고 전봇대 세우는것만 전화해서 세워놓고인터넷선은 그대로 방치함
일단 전봇대 박은거 내잘못아님, 줄 늘어진것도 내잘못아님근데 왜 내가 피해를 봐야하는지 모르겠고그 옆집남자네는 인터넷을 하나도 안쓰기때문에인터넷선 끊긴다고 해도 불편한게 없으니 그런식으로 계속 잘라놓는겁니다.
통신회사 측에 연락해서누군가가 자꾸 인터넷선을 일부러 끊는데 조치할 방법이 없냐통신사 측에서 설치해주고 간건데 통신사 사유재산 아니냐 했더니알아보고 연락준다더니 나중에 딱히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전봇대 쓰러지는것만 잡아줄수있고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