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7살 과장입니다.
29살 여직원이 새로들어왓고
경력4년이라고 해서 뽑았습니다 ..
근데 막상 일을 같이해보니,
할줄아는 일이 없습니다
게다가 똑같은 설명을 4번정도 해줘도
이해를 못하고....어 ... 음 .. 네 ..
다시 하겠습니다 라고 말한후
넉넉잡고 3시간이면 될일을
2일 3일 동안합니다 .. (해온일 검토해보면 50프로가 잘못되어있어요 ...)
이거 일부러 노리는걸까요 ..?
또 퇴근시간에 집에 갈땐 인사도 없이
아무말도 없이 쥐도새도 모르게 집에 갑니다
할일도 안끝내 놓구요..
뭐 집에가는거야 그냥 가도 다 괜찮아요
그래요 그럴수 있죠
하 .. 근데 일을 ... 입사한지 1년 반이 되도록 ..
일주일에 주간업무 일지쓰면
두줄을 겨우씁니다 ..
그 어떤 노력도 보이지않아요
몇번 면담도 해보았습니다
그때되면 고개를 푹숙이고,
(별말도 안했습니다 ㅠㅠ .. 일에 조금 더 박차를 가하고 모르면 부족한부분 공부해서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좋게 얘기했어요)
니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반복한뒤, 위의 행동이 무한 반복입니다 ..
그래서 저는 이 여직원이랑 말 안하고 일도 안시켜요 .. ㅠ 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 직원..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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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쓴지도 시간이 꽤 지낫군요.
궁금하지 않으실수도 잇지만 그냥 남겨 봅니다 .
저는 두손두발을 다 들고
그 직원과 일 못하겠다고 팀장님께 보고했고,
팀장님은 자기가 데리고일해보겠다며
같이 일하다가 일주일만에 쌍욕하면서
앞으로 그직원에게 일 안주겠다고 합니다 ..
또 다른 과장님도 그직원이 안쓰러웟는지
본인이 데리고 일하겠다고 말하고 2달이 흘럿나..?
첨엔 제가 너무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저의 마음을 알아주시더군요 ... ㅠㅠ
그 직원을 함부로 해고하거나 할수 없기에
그래도 가르쳐보려고 노력도 했습니다
근데 이젠 .. 그 여직원도 짜증을 내고
본인도 사람들과 사이도 서먹해지고 해서 그런지
최근에 퇴사 하고싶다고 말했다 하네요
그래도 조금 더 생각해보라고 하셧데요
제발 그만둿으면 좋겠습니다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