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때 혼주의 중요성?
ㅇㅇ
|2023.07.12 12:24
조회 25,858 |추천 1
제 동생이 성격이 별나서 말 한마디 한마디 시비거는? 성격입니다. ㅠㅠ
조금만 거슬리는 게 있으면 물불 안가리고 끝장을 보는 성격입니다..
가족들도 힘들어하고 맞출수가 없는 성격이라
독립한지는 꽤 되어서 크게 불편함 없이 살았는데요.
내년 초에 결혼하는데 아직 동생한테 알리진 못했습니다. 상견례를 하더라도 부모님만 모시고 할 생각이구요,;
예비 시부모님과 가족들 다 좋으신 분들인데..
괜히 가족이란 이유로 형식상으로라도 만났다간 얼굴 붉히는 일이 생길게 뻔하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ㅠㅠ
결혼식 당일이 제일 걱정입니다.... 메이크업부터 시작해서 식이 끝나려면 최소 반나절은 함께있을텐데
저야 늘 맞춰줬던 입장이라 상관없지만 이 별난 성격을 알리 없는 타인들과 분란이 생길까봐 조마조마합니다 ㅠ
평소 잘 만나지도 않는데 가족이라는 이유로 제 경사에 큰 구경거리 하나 늘어날까봐 그게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무난하게 하루가 흘러갈 수 있을까요......
- 베플ㅎㄷ|2023.07.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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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성격이 어떻길래 결혼식 반나절동안 사고칠까 걱정을 하는거에요. 예시를 들어주셔야 상황을 판단하죠. 결혼식 망칠 정도로 심각하면 진짜 부르지 마세요.
- 베플남자ㅇㅇ|2023.07.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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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는 결혼식을 주재하는 사람을 말함. 보통은 신랑신부의 아버지를 지칭함. 아무리 별나도 정신병 있는거 아니고서야 결혼식에 걱정할정도로 나대지는 않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