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서울=뉴스1) 나연준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폴란드와 원전, 방산, 인프라 등과 공급망에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안제이 두다 대통령과 한-폴란드 정상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한-폴란드 간 통상과 투자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서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한국 기업의 폴란드 진출이 전기차 배터리, 5G 등 첨단산업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양국의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