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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

ㅇㅇ |2023.07.17 01:24
조회 6,971 |추천 1

27세 여성입니다.
남친은 3살 연상이구 6년정도 만났어요
제가 만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욱하는 성질이 베이스로 깔린 사람이에요. 지금까지 만나오면서 처음부터는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모습은 첫째 화나면 벽 주먹으로 부시기. 둘째 ㅅㅂ.ㅁㅊ.등등 비방어 섞어가며 욕하고 주변물건 집어던져서 부시기 셋째 자기 생각이 옳고 자신보다 3살 어린저는
아직 뭘 잘모른다고 생각하여 다 자기말이 답인것처럼
이야기합니다.
제일 기분나쁜게 통화하다가 자기맘에 안들면
통화도중에 상대방이 말하는데 끊어버려요
그리고 힘못쓰게 팔을 뒤로꺽거나 그럽니다.
그럴때마다 얘가 날 진짜 개무시하는구나 생각해요.
솔직히6년을 만나오면서 4년차부터 크게 싸울때마다 항상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했어요. 그게 엄마 입장에서도 쌓이고 쌓이다보니 걔는 인성이 도저히 아니다. 난 이제는 니가
너무 불쌍하단 생각이든다 걘 너 사랑하는거 아니다. 제발 정리해라
그러십니다.
결혼하면 지금보다 더해질거고
너 맞고살고싶어?? 걔는 너때리고도 남을 놈이야
그랫어요
엄마가 한말이 기억남는데
너가 내엄마면 내딸이 울면서 전화오는데
그결혼하라고하겟니? 죽어도 안되는거야 그러셨어요
솔직히 그동안 있었던 일을 다 적을순 없겠지만
남친이 저한테 욕하는거,장난식으로 툭툭때리는거
저희부모입장에선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근데 이남자는 이런상황에선 내년에는 결혼하자합니다
이런상황에서 결혼생각이 없고 우린 현실적으로 밑바닥까지
다 봐버렸고 힘들다는걸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참 힘드네요
한편으론 이렇게 살바엔 죽는게 낫겠단 생각도 들어요

추천수1
반대수66
베플남자ㅇㅇ|2023.07.17 02:37
그냥 너무 한심해서 할말이 없는데..?? 글 제목을 부모님이 반대하는 연애 말고 병신같은 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로 바꿔줘 제발
베플ㅇㅇ|2023.07.17 10:40
님...그러다 뉴스에 나와요... 안전이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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