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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무신론자의 참회

새로미 |2023.07.18 05:59
조회 147 |추천 0
ABC News 에서의 AP 보고에 따르면, 한 유명한 무신론자가 과학적인 증거에 근거하여 이제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81세의 나이에, 수십년간 고집하던 믿음은 실수였다고 말하면서, 안토니 플루(Antony Flew)는 우주는 어떤 종류의 지적 능력과 첫 번째 원인에 의해서 창조되어졌음에 틀림없다고 결론지었다. 
플루는 영국으로부터의 전화 인터뷰에서 초월적 지성(super-intelligence)은 생명체의 기원과 복잡한 자연에 대한 유일한 좋은 설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 “생물체의 최초의 번식이 자연주의적 진화론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지 않다” 라고 쓰고 있다.
거의 50년 동안 영국에서 가장 노골적인 무신론자 중에 한 사람이었던 안토니 플루는, 설계자가 있음을 가리키는 너무도 분명한 증거와 경우들을 항상 보게 되었다고 말했다.
 DNA에 대한 연구는 생명체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고도로 복잡한 정렬이 있어야함을 보여주었으며, 이것은 어떤 지성이 개입되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영국의 철학자 앤터니 플루(82·사진)가 27살이던 1950년에 옥스퍼드의 한 학회에서 발표한 <신학과 위증성>은 무신론자들의 ‘교과서’적 저술로 꼽힌다. 그는 “신은 너무 모호한 개념”이라며 “신이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알 수 없는 대상이라면,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순 없다. 그러나 신이 있다는 것도 증명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그러나 최근 그는 유신론 저술로 화제에 올랐다. 
이번에 발간한 <신은 있다>라는 제목의 책은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무신론자가 어떻게 생각을 바꿨는지’라는 부제를 달았다.
플루는 이 책에서 전도사의 아들로 태어난 자신이 감리교 신학학교를 거치며 무신론자가 된 과정과, 평생 신앙생활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다가 노년에 유신론으로 돌아서게 된 과정을 1인칭 시점에서 서술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 책이 “자연의 법칙은 우연으로 보기에 너무 완벽하다”는 식으로 종교적 신념의 ‘과학’에 대해 서술한다고 보도했다.

2004년 말부터 플루는 ‘변절’ 혹은 ‘전향’의 모습을 보여왔지만, 기독교인이 된 것은 아니다. 그는 “자신과 세계의 존재를 동시에 설명할 수 있는 지성(지적 설계자)을 믿을 뿐”이라고 설명한다. 
플루에게서 학문적 영향을 받은 무신론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는 지난해 한 강연에서 “그는 한때 훌륭한 철학자였다. 슬프다”라고 말했다. 
프로메테우스 북스 출판사의 폴 커츠 사장은 “무신론을 우려하는 기독교인들이 플루를 잘못 이용하고 있다”고 종교 세력을 비난했다.


--------------------“복잡한 DNA 정보는 하나님 창조로만 설명 가능”입력 2023. 6. 8. 03:08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더미션 카운슬러] <10>Q : 과학은 신이 없다고 말하지 않나?생물체 DNA가 지닌 유전 정보의 복잡성은 결코 우연으로 설명할 수 없다. 즉 무신론보다는 유신론의 관점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사진은 정교하게 설계된 인간의 DNA를 형상화한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생물체 DNA가 지닌 유전 정보의 복잡성은 결코 우연으로 설명할 수 없다. 즉 무신론보다는 유신론의 관점이 타당하다는 것이다. 사진은 정교하게 설계된 인간의 DNA를 형상화한 이미지. 게티이미지뱅크
A : 무신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신이 관찰된 적이 없으니 신은 없다”고 말한다. 그들이 말하는 ‘신’은 어떤 존재일까. 만약 신을 어떤 물질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우주의 수많은 은하계를 찾아 다니면서 ‘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관측 결과를 내놔야만 한다. 그러나 그런 관측 자체가 불가능하다. 먼 은하계는 말할 것도 없이 지구의 과거와 미래 마저 제대로 관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무신론 과학자의 이유있는 배신
반대로 신을 비물리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관찰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비물리적인(영적인)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 없다. 물리적인 대상을 관측하는 방식으로 비물리적인 신의 존재를 파악하려는 시도는 범주 착각의 오류를 저지르는 것이다. 과학이 무신론을 지지하는 것 같지만 반대로 과학 때문에 신을 믿게 된 사람도 있다.
2004년 12월 9일 AP연합 통신은 ‘유명한 무신론자, 신을 믿다’라는 제목으로 세계적인 무신론 철학자 앤터니 플루(1923~2010)가 과학적 증거를 토대로 신을 믿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플루는 약 35권의 철학저서를 출간한 분석철학자로 ‘신학과 위증’ ‘무신론 추정’ 등의 저서를 통해 무신론을 정교하게 발전시킨 인물이다. 그는 무신론 추정에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추정해야 하며, 신의 존재 입증 책임은 유신론자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무신론 진영을 대표하는 철학자답게 플루는 저명한 기독학자들과 여러 차례 공개 토론을 벌였다. 결국 2004년 5월 뉴욕대학교에서 열린 공개토론에서 그는 무신론을 버리고 신의 존재를 받아들인다고 선언했다. ‘무신론의 대부’가 무신론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까.
과학에서 엿보이는 창조·종말론
먼저 자연 만물의 존재를 가능하게 한 근원적 원인으로 신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실존주의 철학자 마틴 하이데거는 우주에 대해 “왜 아무것도 없지 않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현대 과학은 ‘빅뱅이론’으로 우주의 기원을 설명한다. 태초에 한 점에 모여있던 모든 에너지가 대폭발을 일으켜 우주를 형성했다는 이론이다.물질은 스스로 형성될 수 없기에 빅뱅이론은 ‘무에서 유가 창조됐다’는 기독교 창조론을 간접적으로 지지한다. 열역학 제2법칙(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은 언젠가 우주의 종말이 있을 것으로 예측한다. 이것은 엔트로피가 가장 적었던 때 우주의 시작점이 있었다는 것을 전제한다.
우주의 미세 조정자는 누구
둘째는 ‘미세 조정된 우주’다. 우주는 지구의 생명체를 존속하게 만드는 정교한 자연법칙으로 유지된다. 아인슈타인은 “우주가 놀랍게 조정되어 있고, 어떤 법칙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했다.
무신론자인 스티븐 호킹도 “우주를 보면 질서가 있다는 인상을 압도적으로 받게 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람이 살 만한 우주가 되려면 빅뱅의 팽창속도, 전자기력과 중력의 비율, 우주의 밀도, 태양과 달의 위치 등 약 30여개의 우주 상수들이 매우 정밀하게 조정되어야 한다.
호킹 박사는 빅뱅의 최초 순간, 폭발의 속도는 10의 17승분의 1보다 크면 우주는 사라졌을 것이고, 그보다 작았다면 안으로 재붕괴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연에 기반한 무신론은 미세하게 조정된 우주와 자연의 규칙성을 설명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복잡한 DNA, 유신론에서 설명 가능
셋째는 DNA 정보 문제다. 원숭이 여섯 마리가 사는 우리에 컴퓨터 한 대를 들여놓은 실험이 있었다. 원숭이들이 오가며 자판을 눌러 한달 동안 약 50쪽 분량을 쳐냈지만 그 중에 단어는 하나도 없었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4줄을 원숭이가 우연히 타자로 쓸 확률은 10의 690승분의 1에 불과하다.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얘기다.지적 설계론을 주장한 윌리엄 뎀스키는 생물체에 있는 많은 유전정보의 특정한 복잡성은 결코 우연으로 설명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차라리 지성을 가진 신이 설계했다고 보는 편이 훨씬 설득력이 있다.
결론적으로 “과학은 신이 없다는 것을 말한다”는 주장은 무신론 과학자들의 편견일 뿐이다. 과학의 성과와 과학자의 세계관은 다르다. 플루는 미세조정된 우주와 DNA정보는 무신론이 아니라 유신론의 관점에서 훨씬 더 잘 설명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빅뱅 이론이 나오기 오래 전에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창 1:1)고 선언했다. 열역학 2법칙이 나오기 오래 전에 시편 기자는 “천지는 없어지려니와…다 옷같이 낡으리니….”(시 102:26)라고 기록했다. 지금의 우주는 성경에서 말하는 신이 있다는 전제를 받아들일 때 가장 잘 설명된다.


김기호 한동대 교수·기독교변증가
믿음을 키우는 팁존재하는 신 (앤터니 플루 지음·청림출판)


세계적으로 무신론자를 대표하던 영국의 철학자 앤터니 플루는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자신이 60년 동안 고수해온 무신론을 폐기했다.그는 우주의 미세 조정과 생명체 정보의 복잡성은 유신론을 수용할 때 가장 잘 설명된다고 밝혔다.
이 책은 무신론을 버린 플루의 지성적 여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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