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배민 영수증에 이상한 글이 있어서요. 음식도 괜찮았고 정성껏 적은 손글씨 메모도 따로 있었어요. 신경써서 음식하는 집이구나 했음.
근데 영수증에도 이것저것 글들이 적혀 있길래 봤더니 중간에 이상한 말이 있었음.
'먼저 사과했다 너보다 잘못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잘못되는 게 싫어서.'
이게 무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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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과 사진입니다.
배민 리뷰에 사장님이 댓글 달아주셨어요.
혹시 다른 분들도 궁금하실까봐 첨부합니당ㅎㅎ
누가 저보고 진상짓했겠지라고 댓글다신 것도 있던데..영수증 보심 아시겠지만 특별히 별도 요청한 거도 없었고 전화넣거나 그러지도 않았습니다ㅋ
사장님께 오해의 소지 얘기를 할까 하였으나 오바인 듯 하여 관뒀어요.
댓글보고 추추가
제가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다는게 이상하다는 분들이 보여서ㅜㅠ 애초에 저도 이상하고 기분찜찜하니 저렇게 리뷰를 남겼겠죠?
당황스러웠단 표현을 이미 했으니 사장님도 당연히 알아차리실거라 생각하고 다들 보는 리뷰이니 좋게 마무리하려 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