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된 복도식 아파트 탑층에 살고잇는데요
복도식 아파트 베란다 구조 특성상
옆집에서 베란다 물을쓰면
그 물이 저희집 배수구로 빠지는 구조인데
저희집은 베란다에 장판까지 깔아놓고
물을 아예 전혀 쓰질 않고 있구요
옆집은
세탁기를 세탁실이 아닌
베란다에 두고 쓰고있구요
(저희집은 세탁실에 세탁기가 있고 코인세탁방가서 세탁해서 3개월에 1번 쓸까말까고 싱크대나 다른부분도 물을 거의 안쓰는집이에요)
큰화분을 8개를 넘게 키우느라 물을 자주써서
그 물이 저희집 배란다에서 밀물썰물 들어오는것 마냥
화분찌꺼기,흙,이물질이 다 넘어와
제가 올린 사진처럼 잔해물이 남고
물때도 남아서
저희집도 피해를 보고있는 상황인데
옆집의 아랫집에서 자기집 누수가 있다며
저희집 베란다 방수공사를
해달라는데 이게 제가
제돈들여 방수공사를 해야하는건가요???
저희집 바로 밑에집은 물이안새고 누수없구요
저의 옆집만 몇일전에 베란다 방수공사를 햇는데
옆집의 밑에집에서 물이 아직 샌다고 해요..
제생각엔 물도 옆집에서만 쓰고 저희집에 남는
옆집의 화분찌꺼기랑 흙등의 이물질, 물때가 저정도인데 저걸
배수구에도 흘려보냇으니
그래서 배수구에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그럼
옆집에서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배수구는 공용부분이니 관리사무소가 하거나요??
옆집은 자기집은 방수공사를 햇으니
이제 옆집의 아랫집 누수엔 자기
책임이없다고 저희집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고
저와 가족은
일상생활 책임배상보험이나 화재보험은 없는상태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골치가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