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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불쌍해…

쓰니 |2023.07.19 23:59
조회 12,265 |추천 17

어릴때 부터 뭐만 하면 엄마한테 진짜 많이 혼났음
학원 한번 빠진 날에는 잔소리 몇시간 확정이었고 이유도 안물어보고 그냥.. 혼냈음
그리고 부모님은 항상 바빴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뭔가 사랑 덜 받고 자란것 같음
솔직히 물질적인 요구는 충족 됐었는데 정신적인 사랑은 정말.. 없음
그냥 부모님하고 나하고 벽이 있는것 같애
어릴때 친구관계에 대해서 여러번 대화했었는데 항상 내탓이라는 말에 상처가 돼서 그때부터 마음털어놓는일은 없었던것 같음
항상 자신감부족에 사람눈 잘 못마주치고 자격지심도 있음
부모님은 날 사랑하지 않는것 같애

추천수17
반대수39
베플|2023.07.20 19:31
근데 조심해라. 그런식으로 애정결핍있다 생각하는 사람이 남자한테 사랑받으려다가 이상한놈만 만나서 지팔자 꼬더라.
베플ㅇㅇ|2023.07.20 17:19
일단 냉정하게 얘기할게. 부모의 입장으로 학원 빠졌을 때 안 혼내는 게 자식에게 관심 없는 거야. 물론 성격에 따라 말투는 달라겠지만 자식에데 관심 있으니 혼내는 것 그리도 물질적으로 자식에게 풍족하게 해 주려고 부모님은 뼈를 갈고 계신 거야. 그렇게 얼글 자주 보고 싶으면 일 그만 두시라고 해. 그럼 물질적으로 결핍 느끼면서 서로가 짜증나고 불편하고 가족의 사랑 따윈 개나 줘버려가 되는 거야. 길게 말하고 싶지 않다. 철 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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