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사귀고 환승이별 당했어요 전 여자고
남자쪽은 어느정도 제가 의심은 하고 있다는걸 눈치 깐거 같은데 여자쪽은 아는지 모르겠어요
남자가 취직하면서 지방으로 이사가고 잦은 싸움에 남자도 결정 못내리고 제가 잡으니까 3주 질질 끌다가 헤어진건데 그 3주안에 여자가 생긴거 같거든요
저랑 가기로 했던 비행기표까지 다른여자 이름으로 바꿔가면서 헤어진지 2일만에 여행도 다녀왔더라고요ㅋㅋㅋ
여자쪽에서는 지한테 환승해서 온건지 모를수도 있고,
저랑은 전혀 모르는사이여서 뭐 ... 아무 방법도 없는데
그냥 두 년놈들이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는 죄책감이라도 들었음 좋겠네요 비슷한 경함하신분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