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족들 몰래 친구에게 차 렌트해준 아빠

화이팅 |2023.07.20 15:09
조회 3,13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차 렌트쪽으로 일하시는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얻고자 인기가 많은 결시친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아빠가 가족들 몰래 친구에게 차 렌트를 해주었단 사실을 작년에 알게 되었어요 해준 이유는 그 지인분이 신용불량자라 하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아빠 명의로 차를 렌트를 했다네요 저는 그 친구분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 입니다. 

렌트를 알게 된 이유는 자꾸 집으로 범칙금이 날라옵니다. 이번년도만 5번은 범칙금 고지서를 받은 것 같아요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자주 과속을 하더라고요?? 아니면 주정차금지구역으로 범칙금 고지서가 날라오는데 이 사람 심보가 궁금해욬ㅋㅋㅋㅋ

아빠는 렌트기간 얼마 안 남았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합니다. 저도 입만 아프지 더는 얘기하고 싶지 않아서 신경을 안 쓰다가도 범칙금이 집으로 날라오면 아빠를 제외한 저 포함 엄마, 오빠는 열불이 납니다 아빠에게 화를 내도 그 뿐이고 연락처 알려달라해도 싫다하고 아빠돈으로 범칙금 내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고 합니다어쨋든 결론은 명의를 빌려준 것인데 적반하장 입니다.

더 열이 받는거는 범칙금을 제 때 낸적이 없어서 쌓이고 있습니다. 작년11월분도 아직 미납으로 나와 있어 독촉장도 집으로 오고있습니다. 

운전을 거지같이 하는건지 일부러 엿먹이려고 그러는건지 얼굴보면 침이라도 뱉고 싶어 집니다. 왜 벌금을 안 내는건지 제 때 내면 우리 가족도 몰랐을텐데,,이젠 참다참다 답답해서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데이거 신고하면 누가 타고 다니는지 알 수 있나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6
베플ㅇㅇ|2023.07.20 15:17
그거 사고나면 쓰니 아버지가 다 바가지쓰고 설거지까지 해야해요. 무사히 리스기간 끝나기를 바라는 수 밖에요..자식까지 둔 아버지가 일진한테 아직도 삥을 뜯기는 짓 비슷한걸 당하다니.. 안타깝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