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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안해주는 남친 나를 좋아하는 건가요?

쓰니 |2023.07.22 16:22
조회 1,797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50대 후반 여자미혼이구요 작년에 미혼인 남자친구를 알게되어서 제가 좋아해서 고백하고 만나고 있어요.그쪽도 저한테 호감이 있었다 하더라구요 (같은50대 후반임).한 8개월을 이 주에 한번씩 만나는데 제가 남친집으로 반찬거리 사가지고 가서 해서 저녁먹기도하고 남친이 사주기도 해요.근데 아직까지 선물을 한번도 안받아 봤어요.제가 과일 좋아하니까 겨울에 홍시한박스 주어서 나도주고 자기 엄마도 갖다 드리고 또 과일같은거 있음 주기도 해요.저도 갈때 그냥 안가고 과일이나 반찬 만들어서 가지고 가서 같이 먹어요 근데 선물은 말로만 브레지어사준다 하면서치수물어보고 하는데 내가그냥 괜찮다 지나가는말로 한걸 그대로 받아들이고는 말로만 몇번하고는 끝이에요.나이가있어서 제가 키우는거 좋아하니까 오이,토마토,고추,깻잎등 베란다에서 키우라고 학교비닐하우스에서 실험하는거 주어서 키우고는 있어요.여자는 옷이나 꽃.속옷등 이런거 받으면 좋은데 이사람은 그런 선물은 해주지 않고 또 뭐 결혼생각은 없고 가끔봐야 반갑고 오래갈 수 있다며 이주일에 한번 만나자고 하고.여행도 일박이일 가자고 먼저 꺼내놓고 더워지니까 땀많이 흘리니까 놀러가도 땀때문에 힘들어서라는 이유대면서 안가요 내가 착해서 순수해서좋다 말로는 그러는데 나를 좋아하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당뇨가있어서 등에 땀이 많이 나긴해요 좀 짠하기도하고 ~제가 가면 다정하게 잘 대해주긴해요 저는 지저분한 방을 청소하고 빨래도 세탁기에 돌려서 널어주고 와요 냉장고 정리도해주고요. 마치 남편 대하듯이 집안일하고 운동하라 잔소리하고 그게 다 좋아하고 안되어서 그러는데 이 사람은 그러는동안 유튜브만 봐요 브라운관으로요 전화도 주로 내가 일주일에 한번씩 하고 남친은 안해요.한번은 전화 안받길래 나도 안했더니 이틀후에 전화해서 그날 모임이 있어서 못받았다면서 해명하더라구요 누나한테 우리 친구로 만난다고 애기했다하고 남친 어머니한테는 제가 모르게 하자고해서 애기 안했어요 보고싶고 좋아한다면 더 자주 만나고 선물도 해주고 해야하는거 아닌지요 작은 회사를 차려서 대표로 있는데 마케팅.강의등일로 바쁘다고 하는데 그래서 주말에는 피곤해서 쉰다고 하는데 그래도 선물은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할수도 있잖아요 .제가 밥솥패킹을 주문해서 끼워주고 하니까 고마워서 그랬는지 또 언니 수박사다 주라고 하면서 상품권오만원 두번 받았어요 근데 다른 선물은 못받았어요 남친의 속마음이 궁금합니다 남친이 나를 좋아하는지 알수가 없어요 보통 이정도 나이때면 선물도 잘해주고 그러지않나요 좋아하면? 나이를 떠나서 좋아하면 아끼지 않는다고 하던데 제 남친은 어떤마음인지 모르겠어요 제글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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