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네든 서이초 같은 부모 많음
쓰니
|2023.07.23 11:53
조회 1,819 |추천 27
우리 가게에도 자기애가 물건 도난을 매주 3~4일 수십개씩 훔쳤는데 심지어 코로나 시기에 간식 먹고 안먹은거처럼 올려두기도;;;
본인은 만삭의 임산부라 그런 아이를 뛰어가서 잡을 수도 없고 몇번에 경고와 안내문에도 꿈쩍 안해서 모자이크 한 사진 올렸더니 자기애 뒷모습에도 사람들이 다 알아봤다며
자기 애 인권이 침해 됐으니 고소 하겠다고 함
나도 보상 받고 싶으면 법적인 절차를 걸치라며
결국 내가게서 몇십만원치 훔친 아이는 촉법이라 보상 하나도 못받고…..자기애 모자이크 사진 걸었다고 우리 남편은 코흘리개 돈이나 버는 주제에 라는 모욕을 듣고…..삿대질 당하며…..
그 아이가 이 일로 소문이 나서 왕따를 당했고 우울증이 걸리게 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우리 가게 계속 들리고 이제는 계산 잘하고 가는 아이러니( 그 아이의 나쁜 버릇을 고친건 결국 나인거 같은데)
출산 한달 전이라 밤새 화가 나 잠을 못자니 아이가 잘못될까 싶어 가게 문을 닫았다가 동네 사람들 응원으로 다시 염 ㅠㅠ
이렇게 그냥 손해보고 끝날 일이거 같지만…..갑질은 계속 됌
출산한지 한달도 안되서 사질적시 명예훼손으로 경찰 조사받고 평생 죄 한번 짓고 산적 없는데 피의자 신분이 된게 너무 억울함 (사람들이 늦게 한 신고 시기를 보고 일부러 애 낳고 신고한거 같다고 함 아무래도 임산부는 약자 같아 보이니….)몸조리도 제대로 못했는데 핏덩이 같은 아이 다른 사람한테 맡기고 조사받고…..결국 무혐의 됐는데 변호사를 두번 바꿔서 검찰까지 넘어가서 결국 혐의 인정 누가봐도 내가 피해자인데 내가 범죄자가 되고 내가 벌금을 내고
그 아이가 낸 손해와 내 억울함을 지켜줄 수 있는 법은 아무것도 없음…..그냥 돈없고 빽없음 죄인이 되는 세상
내 애 잘못은 생각안하고 내 애를 창피하게 만들었어!!!!! 갚아줄꺼야!!!! 이 마인드 참 무섭다 그 부모도 자기가 서일초와 똑같은 부모라는거 생각 못하겠지 학폭과 도난차이 내가 아직 죽지 않았다는거 그 차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