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30대 후반
1. 물건을 빌려가놓고 잘 안돌려준다.
2. 물건을 돌려줄때 갖다주는게 아니라 가져가라고 한다
3. 매일 만나면 남얘기가 꼭 빠지지 않는다.그래서 어떻게 알았어? 물어보면 사람들이 듣기 싫어도 나한테 얘기해줘 라며 남탓
4. 여행가거나 밥먹을때 어디갈지 물어봐놓고 어디가자고 얘기하면 결국엔 지가 가고싶은데 여긴 어때?하면서 끝질기게 물어보고 지가고싶은데로 간다.
5. 여행가면 운전,설거지,뒷정리 안하고 본인 애만 본다(애가 엄마 껌딱지)
6. 모임약속이 정해져 있으면 일부로 몇명만 한시간 일찍 먼저 만난다. 이미 정한 약속으로 나머지 사람들에게 상의가 아닌 통보를 한다 결국 지들끼리만 감
6.무슨일이 있을때마다 혼자 해결못함.
세상 불쌍한사람 피해자 코스프레로 남들에게 동정심을 산다.그리고 남을 이용해서 본인 억울하거나 기분나쁜걸 해결하려고함
7.그게 잘 안되면 약속이 있던말던 잠수 타면서 주변사람들 일부로 걱정 끼침
7.나랑 훨씬 오래전부터 친했던애들하고 지는 새롭게 친해졌으면서 본인 친한 친구들 나도 같이 보자 하면 난처하다고함
8.널 챙기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가스라이팅한다
9. 주변에 싸워서 연락 안하는 애들이 몇 있다
10. 그럼 그친구들에 대해 맨날 뒷담깐다 본인위주로
11.지가 뒷담하는건 생각안하고 내로남불로 어떤친구 담그려는거 편들어주기 싫어서 걍 나도 의절
12.이모든걸 해도 근데 정작 욕먹는건 글쓴이
13. 본인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반성기미도 없고 남탓만하며 절대 사과안함
지금은 의절한상태
난 사람들에게 욕은 먹지만
저인간이랑 안엮이니 감정소모 없어서 오히려 삶의질이 올라감
지금도 주변사람들한테 또 피해자 코스프레하며 울며 불며 지랄 염병중
본인은 한동안 힘든건 사실이었으나 긍정적으로 삶을 돌아봄.
근데 어제 또 다른사람들에게 내얘기를 하며 외로워질거라고 김칫국을 마셨다길래 문득 화가남..
참고로 저인간이 이간질해서 다른 한명도 20년절친이랑 의절함
난 이런 속사정을 아무에게도 말 안함
내입이 더러워지기 싫어서..
똑같은 인간 되기 싫어서..
그랬더니 나만 의리없는년 이상한년되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