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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LH 직원들은 이렇게 사과 하나요?

쓰니 |2023.07.24 13:51
조회 43 |추천 0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의 퇴거를 앞두고 있어서

관련 서류를 LH쪽으로 팩스 발송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업무 중 임대인이 전화로

날짜가 잘못 안내 됐다고 난리를 쳐서
LH에 전화해보니 상담원이
제가 서류 두 개를 보냈다는 둥
이상한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담당 직원 연결해서 확인했더니
제가 두 장 냈다는건 담당자의 거짓말이었고
내부 직원 실수로 날짜가 잘못 안내된거였어요.

 

어찌됐든 상황이 그렇게 된거
죄송하다고 말하면 끝날 일인데
’재안내 드렸다. 이번 일은 유감이다’라고 말하는거에요.

 

아니 유감이라는 말이 원래 이럴 때 쓰는건가요?

 

저는 좀 어이가 없어서 그쪽 착오로 인해서
임대인한테 항의 받고 불필요한 혼란이 생겼는데
죄송하다는 사과를 해야 우선이 아니냐고 물었더니

 

죄송하다는 말을 그렇게 원하면 해주겠다, 죄송하다.

이렇게 말하는거죠...ㅎㅎㅎ


정말 워딩이 이랬어요...원한다면 해주겠다고~~
그러면서 자기한테 왜 지적하냐고
같은 말 반복하면 전화 끊겠다는거에요?!

 

요즘 이게 LH 응대 디폴트인가요?

국민 신문고에 민원 넣었는데 아직도 어이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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