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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때만 찾는 친구 결혼식

한대치겠네 |2023.07.26 18:59
조회 6,731 |추천 25
어릴때 부터 친한 친구 무리가 있어요
종종 만나서 웃고 떠들고 하던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남친 생기고 나서
몇년 전부터 피곤하다는 이유와 핑계로 안만나주더라구요
근데 그 친구 결혼한다고 청첩장 주네요?
친한 친구였으니 가야 될거같긴하고
몇년을 따로 연락도 만남도 없다가 청첩장 주는데
필요할 때만 찾는건가 싶어 내시간 써가면 가기싫고
어쩌죠
추천수25
반대수2
베플2|2023.07.28 09:34
저도 딱 똑같은 무리 친구 있었는데 그 아이 결혼식만 안 갔습니다. 평상 시에는 연락 하나도 안 하다가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하소연 할 때만 친구 찾고, 그러다 또 남자친구랑 화해하거나 새 남자친구 생기면 연락 쌩~ 내가 연락하면 회사일 바쁘다고 안 나오다가 결혼할 때 되니 청첩장 줘야한다고 만나자고 전화가 수없이 오는데 오만 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그런 사람은 내가 결혼식 갔다해도 당일 날만 고마워~~ 이러지, 그 뒤에 또 연락 안 할 사람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내가 너무너무 친하고 당연히 가야지!해서 간 결혼식 친구도요. 몇 년 지나면 소원해지기도 해요. 시간이 그래요. 연락이 쭉 이어지는 친구도 있고 서서히 끊어지는 친구도 있어요.
베플에고|2023.07.28 08:47
이게 고민할 필요가있는거에요? 어차피 결혼식끝나면 다신 연락 안할 사람임 친구로도 생각안해요 .그사람은 축하한다고만 얘기하시고 가지마세요 축의 일절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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