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9년생 미혼 여자입니다.
현 직장 사무직으로 3년되었고, 현재 회사 사장님의 짜증으로 더이상 견디기에는 너무 현타도 오고 심적으로 한계에 다다렀다 싶어서 올해 10월까지만 하고 그만둘 생각입니다.
그만두고 한 몇개월 쉬었다가 직장을 잡을 계획인데.. ㅎㅎㅎ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사무직을 다시 들어가야 할지 생산직을 들어가야 할지고민이 많이 됩니다.
여기저기 주어들은 말은 생산직도 45세 이상은 안뽑아준다고 하더라고요.사무직을 구한다 해도 60세 전에는 나가야 할거 같은데.. 제가 20대 초반에 제빵일을 한 3년정도 하고 그 후로 쭉 사무직으로만 근무해서 생산직을 들어가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제 체력이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도 많아지고요. 뭐.. 어딜가나 다 힘들기는 마찬가지지만요.
뭐.. 어디든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가려고는 하는데, 저도 이 나이 먹으니까 결정을 쉽게 못내리겠네요. 직장생활 20년 해왔지만 한달 이상 쉬어본 적이 없어서(돈을 안벌면불안해서리...) 이번에 미친척하고 몇개월 쉬어볼 계획인데.. 생산직으로 직장을 구하는게나을까요? 아님..경력을 살려서 사무직으로 직장을 구하는게 나을까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