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리 뒷자리 동료의 소음이 거슬려서 그런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에어팟을 끼고 음악을 들으면서 발을 굴러서 이미 다른 상급자에게 주의를 받은 상황인데 음악에 심취하다 보면 발을 계속 구르고
다리를 떠는 것은 아닌데 의자를 고쳐앉을 때 마다 삐걱거리는 소리를 거의 1분에 한번 꼴로 듣습니다... 그리고 밥을 책상에서 먹는데 쩝쩝거리는 소리도 너무 크네요 ㅠㅠ 저녁까지 먹을 때도 있는데 제가 좀 예민한 편 이기도 하지만 계속되는 소음에 미쳐버리고 신경과민이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지각을 당연한듯이 합니다... 정해진 출근 시간의 20-30분 뒤에 오고 회사 사정상 윗분들이 없을 때가 많아서 저만 아는데 제가 어떻게 생각 하든말든 상관 안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묘하게 기분이 나쁘네요...
저보다 직급이 높은 사람이기는 해서 대놓고 말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 가족들은 그냥 냅두고 너 일만 잘 하면 된다고 하는데 갈수록 마음에 안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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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댓글 달아주시고 조언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신 분들 덕에 위로가 많이 됐어요ㅠㅠ 제가 시끄러운 분을 "동료"라고 표현한 점은 회사가 외국계라 수평적인 문화가 있고, 그분과 저 둘 다 주니어라서 보고하는 상사분은 같지만 그분이 제 상사는 아닌,, 그런 체계라서 그렇게 표현을 했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직급이 높긴 해요... 아무쪼록 잘 해결해 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