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태 초중교 교실에 cctv가 없는 것 인지?
초중고 교실 및 학교시설 전반에 cctv설치는 필수입니다.
1. 아이들간 법적 분쟁의 증거자료로 사용.
이미 꽤 오래전부터, 교실에서의 다툼은 단순 애들싸움을 벗어나 아이들 다툼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져온 현실입니다.
이미 법적 분쟁의 온상이 되어버린 교실에 증거 자료가 되어줄 cctv가 없어서 그저 아이들의 말과 기억에만 의존해서 해결해야 합니다. 그 속에서 억울한 아이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영악한 아이는 친구들과 말을 맞추기도 쉽지요. 억울한 상황이 발생하는 걸 막기위해 cctv는 필수 입니다.
2. 왕따등 약자 괴롭힘 예방.
학생들은 교실이나 복도등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cctv가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대놓고 학교폭력을 저지르는 일이 일부는 줄어들 수 있을 것 입니다. 선생님이 교실에 존재하지만(중학교부터는 아이들끼리 있는 경우가 더 많지요) 항상 같이 계시지는 못하고, 아이들이 많고, 할 업무도 많으시니.. 이런 문제를 중재하거나 예방하시지 못하는 현실입니다.
3. 무고로 아동학대 신고시 교사보호.
부모가 아이들 말만 믿고 교사를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일이 왕왕 있습니다. 현재는 교사가 학대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스스로 긁어모아서 스스로를 보호해야하는 현실입니다. cctv를 확인하여 무고하게 신고된 교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4. 학생의 폭력으로 부터의 교사 보호
중학생 부터는 교사가 무서운 나이가 아닙니다. 교사를 폭행하고, 수업시간에 유투브를 찍는 등 상식 밖의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행동이 모두 다 카메라에 녹화되고 있다는 걸 알면 지금처럼 함부로 교사를 대하지는 못 할 것 입니다.
5. 완벽한 법, 완벽한 제도는 없습니다.
어떤 제도가 생기든 악용하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교권이 너무 강했던 시절, 교권에 희생되어 무차별 폭력을 당해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동인권이 높아지며 그걸 악용하는 학부모들이 생겨났고 이런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시 어떠한 제도를 만든다해도, 그 제도 안에서 상식적이고 선량하게 선을 지키는 사람들도 있고 그걸 어떻게든 악용해서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하는 사람들도 생길 것입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제도가 생기든 보완하기 위해서 cctv는 설치되어야합니다.
이미 유아 교육기관에는 설치되어 cctv가 없었으면 절대 알 수 없었던 범죄 사실도 많이 밝혀졌습니다. 예전에 cctv가 없던 시절에는 범죄사실은 묻힌채 아이가 숨못쉬어 죽으면 자다가 돌연사 했나보다 하고 넘어갔을 것입니다. 실제로 cctv가 있어 범죄 예방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사설 학원에도 대부분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청소년이 다니는 시설에는 분쟁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초중고는 더더욱 설치되어야 합니다. 학생이든 선생님이든 상호 보호를 위해서 입니다. 선생님을 때리는 학생, 학생 끼리의 법적분쟁, 왕따 문제 등.. cctv로 다 막을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예방은 될 것 입니다. 또한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누구의 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정확한 증거가 되어줄 것 입니다.
우리 나라는 지금 길거리 곳곳에도, 가게에도, 카페에도 cctv가 설치되어 있고 차량에도 전부 블랙박스를 달고 다녀서.. 범죄 발생시 정확한 근거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카페에 cctv가 없다면 노트북을 마음놓고 놓고 다닐 수 있을까요? 길거리나 카페보다 더더욱 cctv가 필요한 곳이 교실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초중고 교실 및 학교시절 전반에 cctv설치를 강력하게 건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