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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승무원들

익명 |2023.07.31 23:47
조회 206 |추천 0
지나보니 너가 참 소중한 사람이었다. 지금은 다른 사람에 아내가 된 너. 지금은 다른 누구랑 미국에 있는 너. 다들 너무 소중한 사람들.나는 그게 문제였다. 한번 꽃히면 대한항공 승무원만 세명을 동시에 만나고, 그 때 또만나도 텐프로 여자애도 꼬셔서 승무원 준비하게 하고. 걔도 결국 대한항공 인턴은 됐지만 일년있다 연장은 안되었지. 그냥 다 막나가는 내마음.그냥 키좀있고 반반한거 노래좀하는거 그거가지고 너무 여자애들 마음가지고 놀았다.사실 나는 막 밝히는 것도 아니고, 여자애들이 내말 듣고 옷벋고 막 내맘대로 다 해주는게 좋았을 뿐이다..나이먹고 나니 나는 개늙은 아저씨가 되었고, 생각이 나서 막 적어본다.그때 걔네들은 다 좋은데 시집가서 떵떵거리고 살겠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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