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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남편

쓰니 |2023.08.01 11:06
조회 54 |추천 0

동생이 간호사인데 건강검진센터에서 일해요
남편이 최근 회사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공교롭게도 동생 근무하는 센터에서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받았나봐요 (동생이 대장내시경 담당이라 거기서 만났다합니다)
사실 동생이랑 별로 친하지 않고 최근에 옮긴 병원이 거기인지도 모르긴 했어요 남편도 거기 가서 우연히 만난거고 또 검진을 다 받고 난 담에 얘기한거라 그런일이 있었냐고 웃긴다고 넘어갔거든요
근데 나중에 남편하는 말이 거기가 시설도 좋고 회사 제휴 병원이라 할인도 많이된다고 내년에도 거기가서 검진을 받을까한다는데 괜히 좀 이상하고 짜증도 나고 그러더라고요
이거 제가 뭐 잘못 생각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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