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게된 지 한달째입니다.
여기는 놋데마트고 저는 협력직 직원입니다
그 문제의 분은 놋데 정직원이고 7년차?정도에 나이도 무리중에 제일 많습니다.
자세히 말해 정육파트이고
작업장을 같이 사용합니다
3주된 날 주말의 이야기입니다
작업장에는 도마 3개가 있는데 (편의상 1.2.3 이라고 부르겠습니다) 1.3번에서 실장님들이 작업중이셨고
2번 도마가 비어있어 제가 급히 작업중이였습니다(이 도마옆에 저울이 있어 정직원여사님들이 주로 쓰는 도마입니다.평소 비어있는 도마를 쓰지 이 도마는 제가 잘 쓰진 않습니다)
거의 작업이 다 해갈 쯔음 문제의 그분이 들어오시더니
자기도 작업해야한다고 제게 옆으로 비켜주길 원하셨고
2번도마 반을 비켜 드리고 작업중이였습니다
그러나 뭔가 자기의 작업량에 비해 도마가 좁았는지 갑자기 제 작업 박스를 뒷도마(3)로 옮기시며 저보고 뒷도마(3)로 가라네요
네???? 저 다해갑니다. 담당님.이것만 하고 가겠다고하며 다시 뒷도마의 고기박스를 원위치하여 작업하려 했으나
다시 제 박스를 뒤로 옮겨버리며
눈치껏.하라는 말을 남기네요
옮겨진 작업도마에서 마저 급히 작업을 끝내고 자리를 피했습니다.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매장에 나와 있었는데 작업장에서 분위기가 이상한 걸 눈치채신 실장님이 오시더니
저 분과 무슨일이 있었냐며 먼저 물어오셨고
서러움에 눈물이 콸콸났고.
그 후 실장님과 면담.
저분과의 실장님과의 면담.그 런 일들 있었고
결론은 전적이 있는분이라
동급의 직원한데 반말.지시. 하지마시고
재발방지를 약속 받았으나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않는 부분이고
그 뒤로도 배려없는 말투로 지시.를 한다던지
저에거 쏘아대는 식이네요
저도 네네 하지 않습니다만....그래서 저러시는듯.
별수롭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여자들사이에서.저분의 직장내괴롭힘에.
눈감고 네네 해야 편한건지
시시건건 시비시면
시시건건 맞대응해야 하는것인지
지혜를 구해봅니다.
오늘도 저분이 한 건 해주시네요.
속상한맘에 밥도 못먹겠고 차에서 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