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쓰쓰) 내가 겪은 흑역사&내가 본 공수치썰 풀고가자

ㅇㅇ |2023.08.02 22:39
조회 112,388 |추천 152



안녕 :D

난 사실 공수치가 높은 편이라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런 류의 장면이 나오면
눈 감으면서 보는 편이야 ㅋㅋㅋㅋ

그런데 썰로 보는 건 재밌더라고?!
심심하게 사는 인생이라 그런 것 같아
오늘도 적어주면 재밌게 읽을게!

그럼 추천이랑 댓글 부탁해 ♡
항상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본문 마지막에는
실종아동 & 유기견 관련 사진이
번갈아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52
반대수7
베플ㅇㅇ쓰니|2023.08.02 22:40
1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ㅇㅇ|2023.08.02 22:48
다 비켜 내 수치썰은 암도 못이김. 초딩 때 난 핸드폰이 없었음. 그런데 내가 노래하고 내 목소리가 어떻게 들리는지 넘 궁금한거야. 그래서 집에 돌아다니는 mp3 가져와서 녹음을 해봄. 개못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먹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12번을 불렀음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까먹고 있었다? ㅅㅂ 그걸 지웠어야하는데,,, 걍 안 지우고 기억 속에서 지웠지. 근데 어느날인가 아빠가 겁나 환하게 웃으면서 퇴근하시고 날 보면서 계속 빵 터지시는거야.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mp3를 보여주시더라? 첨엔 이게 머냐는 표정으로 쳐다봤지. 그랬더니 아빠가 오늘 노래트는데 쓰던 돈 줄이려고 mp3에 음악을 담아 갔대. (울 아빠엄마 카페하심) 그래서 그거 매장에서 틀었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우렁찬 노랫소리가 매장에 울려퍼졌다는거여ㅠㅠㅠㅠㅠㅠ 0.5초 당황했다가 엄마 빵 터지고 아빠 빵 터지고 ㅋㅋㅋ ㅅㅂ ㅋㅋㅋㅋ 웃으면서 매장에 계시던 손님들한테 해명(?) 했대,,, 다들 웃으셨다는데 하,, 난 아직도 이거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짐,,
베플ㅇㅇ|2023.08.02 23:40
나 잼민이 시절에 인터넷에서 아이돌인척 하고 다녔었음. 근데 소속사 어디세요? 라고 물어보면 뭣도 모르니까 mbc 소속이라고 하고 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는 척 좀 할라고 sbs, kbs, mbc 중에서 제일 인기 많은 소속사다 어쩐다 ㅇㅈㄹ 떨고… 진심 수치스러워
베플ㅇㅇ|2023.08.03 01:51
초딩때 친구집놀러가는 중이었음. 롤러스케이트로 내리막길에 브레이크못해서 벽에 부딪혔는데 가슴에 팍 부딪힌거야. 너무 가슴이 아파서 친구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슴이 미칠듯이 아프다고 엉엉 울었는데, 친구 아버지가 그걸 듣고선 사랑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어... 너무 진지하게 해주셔서, 거기서 물리적으로 다쳐서 아픈 거라고 차마 말 못하고 감사하다고 하고 넘어갔다? 근데 이후로 친구가 남자때문에 울었다고 놀리고 다른 친구들한테도 말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팔려죽는 줄
베플ㅇㅇ|2023.08.03 00:11
ㄹㅈㄷ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