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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쓰쓰) 잊지 못하는 사건&사고썰 풀어보자

ㅇㅇ |2023.08.04 22:35
조회 124,404 |추천 184



안녕 :D

요즘들어 사건&사고가 너무 많은 것 같아..
칼부림 사건도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조용할 날이 없다는 게 딱 맞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런 의미에서 내가 겪은 여러 사건사고들을 공유하며
경각심을 갖으면 어떨까 싶어!

아니면 전세계적으로 혹은 우리 나라에서
이슈가 되었던 일들을 되새겨보는 것도 좋을듯!

그럼 추천이랑 댓글 부탁해 ♡
항상 너무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 본문 마지막에는
실종아동 & 유기견 관련 사진이
번갈아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84
반대수14
베플ㅇㅇ|2023.08.04 22:59
내가 본 사고 중에 가장 혐오스러운 사고 이건 진짜 보고 또 봐도 믿겨지지 않음 아무리 마약을 먹었어도 이럴 수가 있나? 사람이 한 짓이 맞는 건가? 의구심이 들정도임. 심지어 이거 피해자분이 치료비용 때문에 돈 오천만원 받고 합의 해줘서 30년 구형 받은거 20년으로 감형받았다고 함. 진짜 인류애 바사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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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3.08.05 06:15
서이초 사건 가해자들 아직도 안 밝혀진거 이상하지 않음? 우리나라 신상털기 하나는 으뜸인데 어케 이정도로 꽁꽁 숨어있냐….
베플ㅇㅇ|2023.08.05 00:28
단 한 번도 아무리 익명이어도 인터넷이어도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말한 적 없는 일이 있음. 사실 지금 이렇게 쓰는 와중에도 몇 번 쓰고 지우고를 반복했는데.. 한 번쯤은 터놓고 싶었고 또 익명이기에 경고하고 싶어서 적어봄. / 저는 몰카 유포 피해자의 언니이자 유가족입니다. 그 끔찍했던 일은 벌써 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고통은 변함없어요. 하나뿐인 여동생은 가족에게 말도 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꺾어버렸으며 그 유포는 현재 진행형이니까요. 우리 가족은 여동생이 죽고나서야 사건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혼자 얼마나 끙끙 앓았을 까요? 그 고통과 두려움을 상상하다보면 가슴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동생이 죽고난 후, 그 고통을 한줌씩 서로 나눠 챙겼어요. 아마 평생토록 갖고 있을 겁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항상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시고 스스로를 챙겨주세요... 같은 고통이 없기를 바라며 그리고 죽이고 싶은 범죄자들에게 경고가 되길 바라며 적습니다.
베플ㅇㅇ|2023.08.05 01:03
나 포메 키우는데 길에서 버려진 유기견이었음 심지어 우리 가족이 직접 구조한 아기임 ㅠㅠㅠㅠ 여름에 바다로 휴가가서 낮에 텐트 치고 간식거리 사려고 편의점 가는 길이었는데 누가 차에서 강아지를 내려놓는거야. 손만 빼꼼 내밀어서,,, 뭐지? 했는데 그러고 슝 가버림;;ㅋㅋㅋㅋㅋ 강아지는 가만히 있꾸,, 우리 가족 전부 어리둥절해서 뭐야? 지금 강아지 버린거야? 하면서 나랑 내 동생이 막 달려감 ㅠㅠ 근데 가만히 있던 이유가 아파서 그런 것 같더라고 우리가 가도 피하지 못하고 다리 질질끌고 있었음.. 그래서 우리가족이 구조하고 아빠랑 내가 병원을 감. 엄마랑 동생은 놀라고 하고. 원래 아빠 혼자 댕겨오겠다고 한거 내가 넘 걱정되가지고 같이간거... 보니까 양쪽 다 슬개골 탈구였고 수술 필요한 상태였는데 이게 몇백인거야... 양쪽이어서 더 비쌈. 아빠랑 나랑은 아 이걸 어쩌나 고민 엄청했고.. 일단 입원 시킨 다음 다시 돌아가서 가족들이랑 상의했음. 진짜 놀지도 않고 3시간 가까이 회의함 ㅋㅋㅋㅋㅋ 뭐 위에 적었다시피 결론은 우리가 키우자로 됐고 지금은 같이 산지 4년! 슬개골 탈구 수술도 잘 마무리 돼서 걷는데 문제없고 잘 커주고 있어♡ 우리 막둥이! 돈은 엄청시리 깨졌지만 너무너무 사랑하고 최고의 사건이었음!
베플ㅇㅇ|2023.08.04 22:56
칼부림 사건 많아서 쓰는 댓글. 나 전남친한테 칼 맞아본 사람인데 처음엔 팔뚝 스치고 두 번째엔 복부 찔려서 수술 받았거든..? 팔뚝만 스쳐도 이게 사고가 정지되는 기분임. 복부 찔렸을 때는 힘이 주르륵 빠져나가서 똑바로 서있을 수가 없어지고... 도저히 도망을 칠수가 없음. 영화는 진짜 영화일 뿐이야......
찬반|2023.08.05 11:23 전체보기
이글 지우자 모방범죄 일어날라 너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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