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모바일로 작성중인데 띄어쓰기 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많이 궁금한데 딱히 물어볼만한 업계 지인분들이 안계셔서 많이 보실만한 게시판 선택하다보니 여기더라구요.
저는 혼밥 혼술을 자주 하는편이구요
소고기와 해산물을 엄청 좋아합니다.
혼자 가게되어도 양이 적은편은 아니어서 최소 2인분 이상을 주문하게되는데, 가게에 가면 입장할때 저 혼자예요, 2인분 주문할게요 이렇게 말해도 저희는 혼자는 안돼요 라고 거절 당하는 경우가 절반이 넘어요. 핫플이다 하는 곳에 웨이팅이라도 걸어놓으려 하면 웨이팅 자체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페 1인 1메뉴 글 보고 베이커리류 마진이 많이 안남는다, 서비스인데 음료 주문 안하면 난처하다 글을 보고 혼자 오는 손님도 제가 모르는 업주가 느끼는 손해나 부담이 있나 싶어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고 맛있는 음식이 세상사는 즐거움인데
배달로 느끼지 못하는, 가게에서 직접 바로 나오는 음식 먹을때
기쁨 있잖아요. 혼자 먹어도 예쁜 그릇에 놓고 먹거나 맛있는 한 끼 먹을때의 기쁨도 있구요. 내 일정만 되면 가서 먹고 기분전환 하고 싶은데 같이갈 누구를 생각해야 한다는게 좀 속상해요.
혼자가니까 폰 보면서 먹어도 대부분 음식 집중하는 편이고
식사시간이 많이 늘어지지 않아요. 주문 양도 고기나 해산물 있으면 주류 꼭 주문하니까 2인 가는것과 마찬가지로 주문하는데 … 금방 2-3인 이상 소비하고 깔끔하게 나갈게요를 업주분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ㅋㅋ 혼술 혼밥한지 오래 되었는데도 여전히 어렵네요.
혼자 오는 손님의 진상포인트(?)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해가 되면 제 서운한 마음도 좀 덜어질까 싶어요.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그리고 혼밥 혼술 베테랑님들의 조언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