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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아파트 실거주vs 전세

ㅇㅇ |2023.08.06 00:46
조회 56,328 |추천 5

댓글 꼼꼼히 다 읽어봤어요
그 중엔 정성스런 답변주신 분들도 있으셨고
감사합니다
댓글 읽다보니 오해의 소지도 있었네요
계약금 중도금으로 저희 자본이 이미 분양금 1/3정도 들어간 상태고 전세를 놓는다면 남은 잔금은 전세금으로 치룰계획이었습니다 투자도 당연히 저희 돈으로 하는거구요
저도 현재 전세살이 하는 입장이라 전세금은 누군가의 소중한 자금이고 매우 민감한 부분인거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첫 내 집이라 실거주 할 생각으로 입주하는 날 만 손꼽아 기다리다
막상 입주시기가 다가오니 고민이 많아지더라고요
아이없는 동안 차라리 2년 만 더 전세살이하며 우리부부가 상환금 아껴 돈을 더 모을 수 있는 조건에서 지내는게 어떻겠냐 싶었어요
예상과 달리 압도적으로 실거주 쪽으로 추천해주시니 더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배우자와 상의해보고 잘 결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무척 덥네요.
올 여름 무더운 날씨 잘 이겨내시고 좋은 일 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ㅡㅡㅡ

안녕하세요
신축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서 곧 입주를 앞두고 있는데 바로 입주해야할지, 2년 전세 후 실거주할지 고민되어 다양한 견해를 여쭙고자 이곳에 글쓰게 되었어요

현재 중기청 전세대출 이용중이고 전세만기시점과 입주시 까지 텀이 있어 집주인 분과 협의 하 올해 7월 전세 재계약하며 연장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2년 전세 줄 경우에도 좋은 임대인 분을 만난 덕에 입주까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거주 가능할 거 같아요

실거주하게 되면 재건축아파트라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한 뒤 보금자리로 갈아타야 할 예정인데 금리가 높은 시점에서 입주하게되니 월 상환금이 부담스럽더라고요 상대적으로 중기청 전세대출은 이율이 낮죠ㅠㅠ
그래서 두 가지 경우의 나름 장 단점을 적어보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마음이 갈팡질팡 복잡미묘해지네요

- 실 거주시
장점: 새집 입주인 만큼 실거주 만족도 기대/ 중대 하자 있을시 보수기간 내 바로 잡을 수 있다는 점
단점: 자본금이 분양가 반이상 묶인다는 점/월 120~150정도 대출 상환금 발생

- 전세 줄 경우
장점: 전세금으로 잔금치르면 자본금이 크게 안묶이는 점(다른 투자 생각 중)/ 당장 월 상환금 줄일 수 있어 자본금을 더 모을 수 있다는 점
단점: 중대하자 있을 경우 보수기간 놓칠 수 있다는 점 /새집 훼손될 우려

이외 각자의 장,단점 또 뭐가 있을까요 ??!

전세를 주게된다면 잔금을 치뤄야 입주키를 받을텐데
붙박이장,간접조명,줄눈시공은 세입자 들인 상태에서 시공해야 되는지
이러한 시공들은 잔금 전 잠시 시공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40
베플ㅇㅇ|2023.08.06 11:00
신축은 전세가가 무조건 낮아서 들어오는 분들이 땡잡으신거죠 계속 전세로 돌릴게 아니고 실입주 할거라면 새집 남줘서 헌집 만들지말구 새집에서 시작하세요
베플ㅇㅇ|2023.08.06 05:55
전세를 나중에 주더라도 한 2-3년은 먼저 살아봐야 함. 4계절 별 일이 다 생김.
베플ㅇㅇ|2023.08.06 11:27
울집 자이 신축이였는데 초반 1년 자잘한 하자가 보이더니 입주 1년반 만에 방 세개 다 도배 2~3면 싹 다시 했어요. 거실도 한면 다시 했고요.부수적인 시공도 다시했고요. 욕조쪽도 해야하는데 신청자가 너무많아서 아직 못하고있고요. 집안은 아니지만 비상계단쪽 하자 as접수한건 아직도 접수까지만 진행중......과연 몇년 살고 나갈 세입자가 저런거 자세히 볼까요? 참고 대충살다가 나가면 하자접수기간 끝나서 내돈주고 고쳐야할수도 있어요. 그 비용 꽤될걸요?
베플ㅇㅇ|2023.08.06 18:33
뭔 남의돈으로 투자를한대....그냥 예금에 묶어둬야지 진짜 큰일날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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