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매 얼굴 어릴 때부터 평가하고 살 좀 빼라고 하고...
(키158에 55인데... 그냥 표준~과체중이라고 생각하거든.)
내 친구 들먹이면서 걔는 왜 살을 안빼냐고 하질 않나...
내 성격의 단점만 말하면서 엄마한테 칭찬 들은게 손에 꼽힐 정도^^ 내 말에 공감 전혀 못해주고 그냥 해결책만 내놓고... 다 해줄려고 하고... 나는 내 스스로 하고 싶은데.
20대인데도 엄마가 하나하나 다 해줄려 하고 피곤해ㅜㅜ
내 가방 허락도 안맡고 버리질 않나...
엄마istj 나infp...
어릴때부터 엄마가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서 싸우고 나한테 감정쓰레기통 역할 시키고
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는 것은 잘못된거야 내 감정에 공감해달라고 해도 싫단다...
엄마는 나를 왜 낳았을까?
엄마는 딸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것을 알까?
아니겠지 그냥 나를 예민하고 까다롭게 볼 뿐...
밤에 또 힘들어서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는다.
엄마한테 공감 좀 받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