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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주당 혁신위원장 아들입니다.

안녕하세요 |2023.08.06 20:04
조회 131,218 |추천 208

안녕하세요. 어디에 작성할지 몰라서 여기에 작성합니다.

저는 지금 인터넷에 떠도는 김은경의 시누이라는 사람의 조카, 김은경의 큰 아들입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저희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거짓말로 공격을 하셔서 정말 참담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공개적인 공간에 밝히고 싶지는 않았던 저의 가족사를 많이 괴롭지만 담담하게 말씀드리려 합니다.


먼저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날의 상황을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밤 10시에서 11시 경, 아버지와 저희 가족은 거실 쇼파 앞에 있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다리를 주물러드렸고, 어머니는 무릎 베개를 하며 힘들어하시던 아버지를 응원해드렸습니다. 아버지는 이후 먼저 혼자 안방에 들어가셨습니다. 이후에 큰소리가 났었습니다. 어머니보다 제가 먼저 창문 밑을 확인했고, 불안해하시는 어머니에게 "아빠가 아닐거야"고 말하며 제가 먼저 내려가서 아버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내려가는 동안 만 세 살의 어린 동생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너무 두려워 옆집에 즉각적으로 격리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와 저는 아버지의 죽음을 동생에게 9살까지 숨겼다가, 당시 아버지의 부재를 알려야 한다는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동생에게 차마 아버지의 실제 사인을 말하지 못하고, 병으로 치료하러 미국에 갔다가 돌아가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어제까지도 동생은 아버지가 미국에서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실제 사인을 가족 입으로 말하기 전에 동생이 해당 글을 먼저 볼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외출 중인 동생을 그대로 택시타고 오게 했고, 어제 아버지의 죽음에 대해서 다행히 글을 보기 전에 말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만 세 살로 상황도 모르고 격리된 상태에 있던 동생에게 “엄마랑 아빠가 막 싸웠다. 그래서 아빠가 화가 나서 뛰어내렸다”라는 말을 동생으로부터 들었다고 거짓말을 하시는 것은 제 어머니 뿐만 아니라 조카인 저나 제 동생에게 큰 잘못을 하시는 것입니다. 어쩌다 이렇게까지 저희를 괴롭히고 싶으셨나요?

할아버지가 외아들인 아버지를 예뻐하셨습니다. 그리고, 장손인 저도 많이 예뻐해주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할아버지는 고향에 가셨고, 저는 수시로 어머니와 함께 할아버지 고향에 찾아갔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할아버지에게 무심해질 때에도 먼저 할아버지께 전화 드리고 내려가라고 독려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리신 막내 고모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장례식에도 참여하지 않으신 분입니다. 물론 각자의 생업이 있고, 물리적으로 오고 가기 어려운 상황일 테니 오시기 어렵겠지라고 머리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의 장례식 비용, 산일하시는 분들의 밥값 등까지 고모는 전혀 보태지 않았고, 당연히 저희 어머니와 제가 다 부담하는 것을 보고 또다시 마음속으로 고모에 대해 실망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모들은 부양책임은 지지 않으시더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상속은 받아가셨겠지만, 저희 가족은(어머니, 저, 동생) 모두 상속을 포기했습니다.

더구나 생전에 아버지가 운영했던 회사를 저희 어머니가 가로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그 회사는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였기 때문에 더더욱, 할아버지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저희 집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를 이끌며 할아버지, 할머니를 부양하기를 원하셨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남편을 잃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돌보고, 두 아이를 키우며 너무나 바쁘고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어머니와 저희들의 삶이 이렇게 부정당하니 너무나 참담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저희 가슴 아픈 가족사가 이렇게 공개되고 가족들이 받은 상처에 참담할 뿐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 선동으로 가족을 공격하는 일은 제발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거짓 주장과 명예훼손에 대하여 추후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제 선에서 취할 예정입니다.

이제는 정말 잊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어머니와 제가 나눈 카톡 기록, 상속포기결정문, 할아버지가 저희 어머니께 보내신 편지입니다. 

 

 

 

 


 


 

 


 

 


 

 

 

 

추천수208
반대수617
베플ㅇㅇ|2023.08.06 21:48
이재명 지지하는 유명한 좌파의 아들답게 관련 없는 자료로 교묘히 논점 흐려가며 글 쓰네요 너무 속 보여요
베플ㅇㅇㅇ|2023.08.06 21:50
이거 본인이 쓴거 맞아? 그사람은 고모잖아? 근데 (김은경의 시누이라는 사람의 조카) 이런 말 한국에서 쓰고 있는 말 맞아? 한국에서 고모의 조카라고 하지 도대체 어디서 시누이라은 사람의 조카? 이거 어느나라 사람이 쓴말이지? 그리고 동생이 3살때 격리되었다고 하는데 3살 아이가 그런말을 진짜 했는지 안했는지 그게 그 고모라는 사람이 진짜 들었는지 안들었는지는 어떻게 알고 거짓말이라고 하는거지? 그리고 2022년이면 코로나때문에 비행기 예약이 안잡혀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그분도 부모님 장례식 못온걸로 기억해 만약에 진짜 아들이 맞다면 어머니께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시고 살았다는데 할아버지 이름으로 우편 날라온 내역서나 의료보험 주소가 어디로 되었는지 그런 증거를 가져와야지 진짜 18년을 모셨다는 중거가 없잖아
베플ㅇㅇ|2023.08.06 21:49
90년대 편지는 신빙성이 없고, 아버지 돌아가신후에 시아버지와의 관계가 더 중요한데, 글에 알맹이가 없네요
베플쓰니|2023.08.06 21:03
그래서 18년 모셨다는 건 거짓말 이냐 ?
베플ㅇㅇ|2023.08.06 22:03
고모님이 격분한건 김은경이 18년동안 시부모를 모시고 살았다는게 거짓이란건데, 본문은 그런 내용없이, 의미없는 1996년도의 편지, 별 상관없는 모자의 카톡, 상속거부가 아니라, 18년동안 부양한 증거내역입니다. 이체내역이라던가
찬반음아|2023.08.07 10:09 전체보기
장례식에 오지도않은 시누가 안모셨다고 발끈하는건 이해안됨~ 난 출가외인이니 안모셔도 되고 장례식장에 안가도 되지만 넌 부양의무있는데도 안한거야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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