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해란 단어.... 친한 오빠사이에도 가능한가요??

후후후 |2023.08.07 00:32
조회 6,670 |추천 24

결혼 9년차 부부 입니다..아내하고는 나이 차이가 9살 차이납니다.
현재 저는 42아내는 33
며칠 전 아내와 은행대출상담이 끝난 후 부모님께 전화를 해야하는데아이가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봐서
아내 핸드폰으로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전화 앱을 열고 검색창을 누르는데...아내 지인(20대에 친한 오빠)과 통화한게 녹음이되었더라구요 새벽 2시에... (아내 지인은 결혼도했고 아이도 있어 돌잔치에갔는데 얼굴은 기억안남니다)그날 아내가 친구들과 약속있어아이는 장모님께 맡기고나간다고 한 날이였습니다.
전 야간 근무였구요..
통화내용은 대충이랬습니다.
아내: 말도 없이 그렇게가냐..
지인: 미안하다. 실수할까봐 가는거다.
아내: 실망이다.
지인: 미안하다.
아내: 오래간만에 봐서 좋았어. 사랑해..

지인: 거짓말하지마였나 웃기지마였나?? 아무튼 이런비슷한 대답이였습니다, 이음성을 듣고 피가 꺼꾸로....아내에게 물어보니 어렸을적 친했던 오빠다 20대 감정으로 말한거다라며 대답을하는데...지금은 아이도있는 여자가 20대에 친했던 오빠에게 사랑해란 말을 할 수있는건가요???저는 그 지인의 대답중에 실수라는 말이 너무 신경쓰입니다.보통은 술에 취해서 간다, 아님 힘들어서 간다라고 하지 안나요??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요??어떻개 해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4
반대수5
베플ㅇㅇ|2023.08.07 01:42
전남친 아니면 적어도 과거에 '실수'해봤던 사이겠네요. 남자는 벽치는데 여자가 질척거리는 느낌.. 과거는 파봐야 상처 뿐일테고 가정에 충실하라고 하세요.
베플ㅇㅇ|2023.08.07 14:52
아내: 말도 없이 그렇게가냐.. (왜 말없이 가냐 만나기로해놓고) 지인: 미안하다. 실수할까봐 가는거다. (유부녀인 너와 XX할까봐 가는거다 보면못참을수도) 아내: 실망이다. (이제 내가지겹냐...실망이다) 지인: 미안하다. (그만하자 이제) 아내: 오래간만에 봐서 좋았어. 사랑해.. (오랜만에 봐서 좋았다 사랑한다 -진행형) 결론 :이 두분은 누가봐도 불륜 이란 생각이든다 지인은 실수할까봐 아내의 사랑해.. 는 누가봐도 병신아니면 다 알수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