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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요

답답 |2023.08.07 09:24
조회 13,725 |추천 3
결혼14년차. .
매주 시어머니와 밥한끼를 먹고. .
매년 휴가때마다 모시고 가야하고..
오로지 엄마엄마. .
44살 남편. . 너무 답이 안나오네요. .
올해는 아이들과 우리끼리만 워터파크 가자해서 설레고있었는데. .
아주버님네가 친구들과 워터파크간다니까. .
어머니모시고 워터파크 가자고하는 남편. .
진짜 이번엔 기대했건만. .힘빠지네요. .
남편도 밉고. . 아들이 가자고해도 한번쯤은 눈치껏 빠져주지도 않는 어머니도 밉고. .
올해 여름휴가도 망이네요. .
차라리 아프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추천수3
반대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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