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날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17년 6월 24일 북한이 활동가들에게 내린 지령문'에는 "미국을 추종하는 친미 사대행위는 반드시 척결해야 할 적폐"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반미투쟁으로 투쟁 방향을 전환하도록 진보 단체들에 적극적인 영향을 주어야 할 것"이라는 지령도 있었다.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사드·THAAD)체계 배치와 관련해서는 "진보 운동단체들이 사드 반대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이도록 영향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이날 공개한 자료를 보면 '2017년 6월 24일 북한이 활동가들에게 내린 지령문'에는 "미국을 추종하는 친미 사대행위는 반드시 척결해야 할 적폐"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반미투쟁으로 투쟁 방향을 전환하도록 진보 단체들에 적극적인 영향을 주어야 할 것"이라는 지령도 있었다.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사드·THAAD)체계 배치와 관련해서는 "진보 운동단체들이 사드 반대 투쟁을 적극적으로 벌이도록 영향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