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 형결혼하고 일을 적으려니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걸 어떻게 추려서 간략하게 적어야하나 일주일넘게 썼다 지웠다 반복하고했는데도, 참 두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형이 결혼할때부터 문제라고 느껴왔습니다.10년동안 일들이 일어날때마다 해결할 수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형,형수,어머니 다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없었고, 남탓,회피,변명,핑계를 너무 잘하고능동적삶이 아닌 누군가 도와주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이라 그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기에 절대 못바뀔것같더군요.
저는 아이둘에 와이프랑 저는 둘다 일을 하고, 아버지 댁 근처에 살고있습니다.아버지어머니 병원가실때나 주로 저희 식구가 챙겨드립니다.형은 40 형수42 저학년 아이둘 키우고 있고형수는 일한적없고, 전업이라 말하기엔 집안살림절대안하고 밥상차린적없고, 명절전 음식할때한번도 음식을 제대로 한적이 없습니다.아이들 육아나 모성따위가없고, 인성이 못되고 예의가없으나, 본인 아쉬울때만 사람행실하는척합니다저는 첫째조카가 5살때 영악함이 저 형수랑 똑같다고 느꼈고, 아이둘다 케어안되고버릇없습니다.특히 첫째조카는 말그대로 어렸을때부터 영악했고, 저희 아이들을 괴롭힐때어른들앞에서 대놓고 절대 안괴롭힙니다.둘째조카를 이용해서 나중에 본인은 직접 괴롭히지않고, 분위기를 유도하며 특히 둘째조카 본인동생을 유도하여 괴롭힙니다. 그리고 형네가족은 훈육이고 뭐고 사랑따위가 없습니다.형친구들 얘기로는 결혼초반에 본인이 일갔다오면 한번도 밥을 한적이 없다고매일 패스트푸드만 먹었다고 그런결혼생활에 많이 힘들어했다고 들었어요.
형은 결혼전 친척 회사 밑에서 일하다가 결혼하고 1년도 안되서 나오더니그때부터 이직을 밥먹듯이 합니다. 전공 기술 없습니다.그러니 돈이 없겠지요.그 똥을 다 어머니께서 닦아주시려 자처하십니다.어머니와 형이 성격이 똑같습니다.수동적이고 무식하고 미련하고 착하고 호구같고, 누군가에게 직접적으로 불이익당해도 모르는척하고, 핑계대고, 자존감낮고 열등감에 일안하려하고, 생각의 회로가 그냥 가난한 마인드그 이하 입니다. 사회생활못하며 인간관계를 잘못맺어요.어머니 형 둘다 피해자를 스스로 자처하며, 본인을 아프게 해서라도일쉬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형은 생활비 많게는 300 적어도 기본100은 거뜬히 넘게 받아가고 있습니다.물론 그돈을 어머니께서 아버지 몰래 대주고 있었죠.
아버지 어머니는 두분다 40년가까이 자영업해오셨고, 자영업외에 또 상조도 하시고 계셔서경제적으로는 여유롭긴하겠으나, 편하게 버시는 건 아니고, 많이 노력하셔서 버십니다.어머니는 아프다고 일안하시려고 한게 10년이 넘었네요. 특별한 질병없습니다.매일 아프다고 누워계십니다. 근데 핸드폰 보고 오전엔 커텐치고 누워만 있고,밤되면 새벽에 갑자기 뭐하느라 잠못잤다고 낮에 매일 잠을 잡니다.외갓집가족이 어렸을때 만나면 다 낮에 외할머니바쁘게 준비하시고 다들 누워있다가 저녁되면 술마시고 자기들은 가족애 좋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머니의 성향이 피해망상적, 의존적,회피성 경향이 있다고 많이 느꼈습니다.
아버지는 70을 바라보시며 하시는 일이 체력적으로 힘이드는 일인데, 허리가 안좋으셔서 다리 절뚝거리며 지내오신지 10여년 되었고, 수술을 하고 싶으시지만, 수술한번하면 해오던 일을 접어야되니 절대 수술을 꿈꾸지 않습니다.
기본은 성격과 환경들은 이렇습니다.
어머니께서 맹신하는 종교에 돈을 아버지몰래 많이 바쳐서,아버지께서 어머니를 절대 안믿어요.이혼은 여러번 생각했으나 아버지가 생활력도 강하시고 독하신데,마음이 많이 여립니다. 아버지께서 본인이야 뭐라도 하면서 풀칠하는데,니어미이혼하면 혼자 어떻게 살겠냐 이겁니다.
옛날 사람처럼 이혼했다는 자체에 의미를 두시기도합니다.
그러니 사는게 이렇습니다.
어머니께선 형의 경제적지원을 못끊어내니, 어차피 형과 형수야 일안하고 발악하고힘들다고 지랄해대면, 어머니는 못이기는척 다줍니다.
또 집에서 어머니는 애들돈대줘야하는데 본인통장에 있는 돈은 절대주기싫고,아버지가 준 카드밖에 없으니, 돈을 얻어야될때 아버지바가지를 그렇게 긁어댑니다진짜피해망상에 사로잡힌사람처럼 집안을 다뒤집어놓고, 아버지께서 어머니 주시면 그걸 형네 주겠죠
이렇게 반복이었던 것것같습니다
어머니는 형의 이런모든 행실들이 제가 알면 얕볼까봐 걱정인건지늘 형얘긴 언제부턴가 잘안합니다.집에와도 왔다고 얘기를 안하거나,제가 집에가려하면 못오게 하는데알고보니 그때 형네 가족이 와있다던지. 늘 숨기십니다.또어머니는 운동은 커녕 밖에 나가시려하지않는 분인데,정말 실제로 낮에 2,3시까지 누워잠자고,아버지가 일이 바빠서 도와달라고하면, 정말 투덜대며 일하다가새벽엔 무언갈 열심히 해요. 갑자기 씽크대 청소를 한다던지요.
여기저기 아프시다는 곳이 많습니다. 목,허리, 손등이요.최초로 허리 시술하실때에 짐작을 못했는데 그 이후입니다.그럼 건강한 노력을 해야하는데, 운동 절대 하지않아요.숨이 가빠오면, 운동해서 조금이라도 힘들어지면, 이세상 혼자 힘든것처럼나는 못해 이런거 안돼 이제 못해. 하며 아예 어떤생산적인일도건강해지는 일을 안하시고, 먹고, 누워있고 편하게만 사시려고해요.매일 누워서 폰만 보시거나 잠만주무십니다.그러고 아프다고 시술하러가십니다.그렇게 여러번을 하셔요.아버지께서 병원비 내주면 어머니는 보험청구해서 돈을 모으려는것같은 미련한 행동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이번에도 또 시술하신다고 하셔요.아플수는 있는데 아무것도 노력도안하면서 쉽게 희생을 자처하는 어머니가 참 답답하고 아둔하고 어리석어요.
아무일도 안하시면서 아버지께 왜 빨리 가게 팔아서 아파트가자고 하거나아버지 거래처들도 다 끊어버리라고 언제까지 이러고 사냐고 합니다.그럼 본인 돈은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을 안하고 현실감각이 없어요.그러고 본인이 제일 힘들게 살았다고 해요.
다 비빌만한 구석이 있으니까 형은 형대로 형수는 형수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지속된다고 생각해요.형부부야 독립해서 본인들이 앞가림하고 밥벌이하도록 해야하는데 그건 해결의지가없으니제가 더는 신경을 안쓰는데,문제는 아버지가 그 감당을 다하시는게 그냥 버티시는게 너무 안쓰러워요.다가오는 생신에 이제 가족 다같이 먹어본적이없습니다.형네와 저희식구와 돈모아서 해본적이없고,그냥 따로따로 하기로했습니다.아버지생일 어떻게 할지 두달전에라도 예약하자 물어봐도 뭘그렇게 조급하게 하냐고 앞서가지말라고 하거나, 생신챙기는 일반적인 틀에서 벗어나라고 합니다.
얼마전 최근에 아버지께서 형하고 있을때, 형수도 잠깐이라도 일해보라고 권유했더니, 형이 발끈하면서 눈치켜세우면서 " 그럼 애둘 다 냅두고 일하라고요??" 반문하더랍니다.그래서 아버지가 말이 안통해서 아예 말안하십니다. 아버지께선 어렸을적부터 형의 맹한 성격을 아셨고, 형이 집안에서 장남이 성격이 둘째랑 바꾸면 딱좋겠다고 저와 비교를 많이해서 제가 너무 미웠다고 아주 예전부터 얘기를 했었어요
한번은 형이 조울증이니공황장애니 해서 형수가 입삐죽하며 아들땜에 힘들다고해서아버지께서 다큰 형데리고 정신과 갔더랍니다.뭐 공황인지 조울증이니 하는데,어렸을적 아버지한테 혼난 그 어린과거로 비난의 화살이 아버지한테 간듯해보여요.그렇게 되니 더 일을 안하고 더 나태해진다고할까요?선택적으로 본인이 이롭게 이용한다고 느껴지는 제가 나쁜걸까요?의지 의욕이없는 한심하고자기발전없이 비난상대만을 찾는 형이 참 한심하지만 그걸 아이처럼 오냐오냐해주는 어머니도 답답하고,이직해서 이젠 막노동을 해도 어머니는 늘 감싸주십니다
이런 부모님만을 생각하기엔 아버지가 너무 힘들고 안쓰러운데, 제가 생각한 답은 아버지가 어머니 지원을 끊든 아버지가 이...혼 하셔도 될텐데..그이상의 해결이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