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푸념할 곳도 할 사람도 없어서 주절거려볼께~
비혼을 외치던 내가 결혼한지 6개월이 되었어점점 혼자가 행복할꺼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만약 결혼안하고 혼자였다면? 이런 생각도 많이 들고
쉽게 화내는 상대방의 행동이 너무 밉고 화나고 나 또한 결혼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인내가 많이 결핍이 된거 같아
많이 안맞아! 한쪽이 화나면 같이 화가 증폭되어 상황이 너무 안좋아지는게 잦아지고 있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야어찌저찌해서 상황이 마무리 되지만 또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상황이 올꺼 같아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잖아?
항상 싸우는 상황에서도 화해의 행동을 하는건 나이고 상대방은 자기 잘못이 있어도 처음부터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내가 먼저 사과를 해야 그때서야 사과를 하는 타입이야그것 또한 앞으로 쭉 그럴꺼 같아....
이걸 어찌 해야할지 ~~~부모님이 결혼한다고 너무 행복하시던거와 많은 지인이 축복 해줬던것이 걸리기도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다시 잘해볼까 아님 마음을 정리할까 반복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