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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재수생의 99일의 기적]

ㅇㅇ |2023.08.09 19:03
조회 112,906 |추천 139

D-99

오늘 7시에 알람 듣고 기상해서 씻기전에 엄마방에 들렀는데 엄마 이불 냄새가 너무 포근하고 좋아서 그대로 다시 잠 들어버림
늦잠자니까 하루 스타트를 망해버렸다는 생각에 그대로 쭉 오늘 하루동안 공부 안 함
나같은새끼는 이 버릇 못 고쳐서 어떻게서든 아침 일찍 기상해서 스카에 앉아야 함
내일부터는 이제 진짜로 미룰 수가 없음 왜냐면 내가 계획한 것들을 최대치로 미뤘을 때가 오늘이 마지막이거든
나 진짜 한심하지 그래 내가 봐도 ㅈㄴ 한심해…
아무튼 뭐가됐든 여기엔 솔직하게 꾸준히 글 올릴거임

추천수139
반대수18
베플ㅇㅇ|2023.08.10 00:32
나도 그런적 있어서 잘 아는데 걍 늦게 일어나도 하루 버렸다 이생각하지말고 두시간이든 세시간이든 해야됨... 차라리 그렇게 하는게 자기전엔 기분 더 좋음. 오늘 조졌네 내일부터 달린다 하면 당장은 내일부터 매일 15시간씩 공부하는 내가 머릿속에 그려지지만 결국엔 다음날에도 5시간 깔짝하고 현타와서 내일은 진짜로,,, 이거만 반복하다 끝나버림,,, 난 지금은 재수학원 다녀서 그럴수가 없지만 뭔 마음인지는 알겠어서 댓 남긴다... 걍 내일부터? 라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들때 그거 이겨내고 책상에 앉는게 이기는거야 우리 좀 만 더 힘내자
베플ㅇㅇ|2023.08.10 00:05
플래너 세모 치지 말라던데. 세모는 안한거라고 x쳐
베플ㅇㅇ|2023.08.10 01:37
제ㅔㅔㅔ발 해; 나 재수때까지 혼자한다고 나대가가 수능날까지 노베였고 삼수해서 대학 옴… 제발… 지금 당장이라도 재종학원에 너의 육체를 가둬.. 맘은 _나게 안 내키겠지만,, 나름 노베에서 성공적인 상승이었어 난,, 지금이라도 안 하면 경기권도 지르는거고 넣을 대학 없음(내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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