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7
뒤질거같음 숨이 턱턱 막힘 왤케 힘드냐
오늘은 오전 8시까지 스카에 앉음 아침에 집중력 있게 하고 은근 기분 좋은 상태로 집가서 점심을 먹음
근데 ㅅㅂ 점심 먹고 침대에 쳐누움 휴대폰 하다보니까 3시 50분 됨;; 아 ㅈ됐네 싶어서 양치 개빨리하고 스카에 감
그래도 달라진 점은 스카가서 딴짓을 안 함 맨날 넷플보고 판하고 폰하고ㅋㅋ… 시간 때우기 바빴는데 이젠 뭔가 이 시작에 막중한 책임감이 생긴 기분임..
뭐랄까 매일매일 어제보단 더 나은 나로 만들어야 할 것만 같음 근데 그게 또 싫지만은 않은 책임감임 지금의 나로선 그 책임감을 원동력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음
암튼 5시간째에 미친 고비하나가 왔었는데 버티느라 온 몸이 뒤틀리는 것 같았음;;
앉아서 10분도 집중 못하던 내가 그래도 조금씩 공부시간 늘려가는 게 신기함 내일은 오늘보다 좀 더 늘리고 싶은 기대감이 있음
+)))) 댓글에 하루 빨리 관리형 독서실 혹은 학원 들어가라 이런 말들이 많은데 가정형편 때문에 걍 못 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여기서 다녀야 됨.. 지금 스카도 겨우 모아둔 알바비로 다니는 거임
아 그리고 현재 등급은 평균 5등급임
기출생각집은 풀 수 있는 문제가 몇 없어서 무작정 인강 듣고 이해를 바탕으로 외우고 있고 그래서 당연히 소요 시간도 적을 수 밖에 없음 시간 잡고 끙끙대며 푼 게 아니니까… 개념은 알아도 발상자체가 문제 적용에 하나도 안 돼서 내가 잡고 있어봤자 이상한 발상으로 흘러갈 뿐임
암튼 이것때문에 노베 아닌 거 같다는 댓글이 있어서 추가해봤어 나 5등급 노베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