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먹고 사는게 너무 걱정이 됩니다. 물론 말그대로 굶어 죽는걸 걱정하는게 아니라... 지금처럼의 수준으로의 삶을 앞으로 60-70년을 계속 살수 있을지 불확실하단게 숨이 막힙니다...직장에서 안짤리고 잘 다닐수 있을지 혹시 짤리면 어떡할지집도 평범하고 나도 평범한데 아직은 돈을 열심히 모으는 중인데 ㅠㅠ혹시라서 짤려서 빨리 재취업 안되면 어떡할지 (미리) 걱정이 계속 됩니다........ 결혼이라도 했으면 남편이랑 둘이 벌고 있음 좀 나을것 같은데 미혼이라 기댈대도 없고요 ㅠㅠ혼자서 헤쳐나가야할텐데 그냥 미래가 무섭습니다 원래도 걱정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런 불안감에 시달리는게 최근 1년새에 굉장히 심해졌습니다...ㅠㅠ
명상도 해보고 상담도 받아보고 가족들이랑도 정말 많이 얘기해봤는데도 걱정이 심해서 숨이 멎을거 같습니다 ㅠㅠ 몇달전 (겨울/초봄)에는 심지어 출근하는 숨이 안쉬어지고 심장이 막 뛰어가지고 (이유없이 불안하여) 땀을 막 흘리면서 겨우겨우 출근했습니다.이런 불안감을 좀 다스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돈이 많아지면 좀 낫겠죠? 투잡 쓰리잡이라도 뛰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