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족들한테 이상한 사람취급 받는 나

ㅇㅇ |2023.08.10 15:52
조회 5,509 |추천 10

내가 진짜 이상한건지 이젠 헷갈림

남동생이 있음 ㅇㅇ 2살차이 나는데 내 입장에선 얘가 좀 이상함 폰을 보다가 갑자기 3단으로 소리를 지름 누워있다가, 샤워하다가, 밥먹다가, 서있다가, 게임하다가, 쇼파에 앉아있다가 집 안이면 어디든 뭘 하든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개크게 노래를 부름 진짜 개못부르는데 소리 꽥꽥 지르며 노래를 불러댐 개 크게 아니면 급발진 해서 악!!! 하며 소리를 지른다던가.. 이러니까 내가 동생한테 너무 스트레스를 받음 내가 원래 시끄러운 걸 싫어하는데 집에서까지 스트레스를 받게 됐으니까 아까도 동생이 방에서 겜 하다 막 소리를 질러서 짜증났었음 근데 내가 티비를 보고있었거든 근데 동생이 거실로 나오는 거임
폰 겜 소리 크게 해놓고 티비 보는데 쇼파에 앉아서 시끄럽게 하는거임 짜증나서 시끄럽게 할 거면 방 가서 하라 하니까 알겠다고 짜증내더니 삐져서 방 들어감 그러니까 엄마가 와서 너 왜 동생한테 자꾸 그러냐고 내가 이상한거라고 갈굼. 그러더니 동생한테 가서 누나가 이상한거야~ 이러고 있음.. ㅅㅂ
ㅈ같네 항상 이런 래퍼토리임 내가 진짜 이상하냐

추천수10
반대수1
베플ㅇㅇ|2023.08.11 19:43
엄마가 젤 문제.교통정리를 못하는 지능을 가졌으면 아예 아무것도 안하는게 나음.저렇게 남동생이 정상이 아닌데 누나 등신취급하게 키우면 저 남동생 엄마랑도 트러블 생겼을때 누나가 중재도 못하게 됨.누나가 나선다고 씨알이 먹히겠냐고 지금 방에 들어가라 할때 짜증내면서 들어갈땐 그나마 희망이 있음 이걸 더 꺽어버리면 저 엄마 남동생한테 쳐맞아도 딸이 못구해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