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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너무 궁상맞게 됐어요..

ㅇㅇ |2023.08.10 16:18
조회 44,947 |추천 7
26살에 4살 연상 남편과 결혼해서 3년이 지났습니다
아이는 아직 제가 생각없어요..
남편은 나이차가 난다는 이유로 대출 조금 받아서
본인가게 근처 집이며 혼수며 다 준비해줬습니다
지금까지도 고마운 부분이에요.
평수는 28평이라 그다지 넓진않아요 애한둘 낳고 살 정도..
이래저래 저도 예물이랑 결혼식 비용 대고 잘 살고 있지만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 근처로 오게되어 퇴사를 하고
전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돈을 많이 아끼게 됐어요.

전 회사가 중소기업이다보니 실수령 230 받았었는데
적긴 했지만 여유롭게 생활 했었어요..
그런데 현재 남편이 주는 생활비 월 150으로 살아갑니다..
꽤 많이 줄어든 돈에 같이 먹고 사는데 쓰고 팍팍해요
남편이 장볼땐 본인 카드 쓰라고 하는데요..
차라리 생활비로 더 주는게 낫지않나요.?
그래서 제가 다 그냥 반찬사고 해요..아껴쓰면
부족한 부분 없어요 없는데 사실 사고싶은건 못사요..
결혼 전엔 사고싶은거 다 사고 했었는데
지금은 몇천원에 고민하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처량해요..
가게 수익 대충 아는데 직원들 월급 주고 남편한테 450정도
남는 것 같아요..대출비 생활비 다 빼도 200이상 남을 건데
왜 생활비를 150으로 정한 건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없으면 원래 이렇게 적게 주는 건가요..??
아끼게 되고 삶이 궁상맞아져서 우울감이 심해졌어요정말…
추천수7
반대수266
베플ㅇㅇ|2023.08.10 18:28
이아줌마 정신빠졋네 ㅋㅋㅋ 지는 하나도 안해왓으면서 28평이 작다고 하질않나 남편이 450벌면 자영업자 치고 많이바는것도 아니고 자영업자라는게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남편이 결혼할때 대출도 햇다는데 남편 일하면 삼시세끼 다먹는것도 아니고 거의 본인 의식주에 공과금내는정도인데 150이 모자라다고?? 결혼전엔 할거 다하고 살았다고?? 꼴랑 중소기업이나 ㅈㅅ 사무직하면서 니월급이 얼만데 할거 다하고 살아 ㅋㅋ그러니까 빈손으로 결혼했지 ㅋㅋㅌ 미쳣나봐 진짜 ㅋㅋ
베플ㅇㅇ|2023.08.10 16:42
일 하세요 간단한 문제 인데 왜 어렵게 생각 하시나요 남편이 사업으로 실 수령 450만원 이면 많은거 아니에요 ~ 일 하세요 아이 태어나몀 더 쪼들려요
베플ㅈㄴㄱㄷ|2023.08.10 18:15
??? 저금이라는 개념이 아예 머릿속에 없나봐요????? 가게는 내일 손님 한명도 없을 수 있고 요즘 경기 힘들어 장사 안돼도 알바들 돈, 오른 전기세, 세금은 죄다 그대로 나가는데 버는대로 쓰면 뭘로 메꿔요??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생각이 이따위인지 여혐종자 주작아니면 진짜 희한하네
베플ㅇㅇ|2023.08.10 16:22
알바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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