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얘들아 내가 예민한지 봐줄래?

참참 |2023.08.10 17:44
조회 5,145 |추천 3
진짜 사소한 이야기야 어제 친동생이랑 있었던일인데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말이야
내가 케찹이랑 간장 초고추장 이런 소스종류를 되게 좋아해서
가끔 간단하게 먹고 싶을때 밥에 반찬에 뿌려서 먹는단 말야케찹 계란밥 간장 계란밥 이런거 처럼 근데 그날따라 초고추장이 땡겨서 초고추장에 감자볶음을 비벼먹으려고 초고추장을 밥위에 뿌리는데 동생년이 지나가면서 보더니 초고추장 비싸던데 이러는거 내가 이미 밥에 뿌렸는데 어쩌란거지 순간 병찌면서 기분이 확 잡치는거야
마치 내가 먹는게 아깝단 듯이;;; 지는 뭐 사오면 잘 만 쳐먹으면서 고작 초고추장 한숟갈 먹는거 가지고 지랄하니까 개빡치는거야 내가 이상함??
누가보면 십만원어치 고급초고추장 혼자 쳐먹은줄 고작 초고추장으로 지랄떠니까 지 돈으로 산거면 몰라 어이가 없어서 아직도 너무 기분나빠서 동생련이랑 당분간 말 안할예정
부모님께도 말했더니 동생이 농담한거겠지 이럼 저게 어떻게 농담임 비꼬는거 아닌가 내가 이상해?..
추천수3
반대수14
베플ㅎㄷ|2023.08.12 11:38
쓰니 진짜 진짜 예민하다. ㅎㄷㄷㄷㄷ 저런 걸로 날세우고 기분 나쁘고 그러면 나중에 사회 나가면 개복치처럼 맨날 죽어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