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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해먹고 나간다는데 욕먹고 울엇습니다...제가 잘못한건가요?

울보 |2023.08.11 14:24
조회 2,796 |추천 10
40살 남자 자영업자 이번에 아기가 태어난 아빠입니다.
어렵게 나온 아기라 세상너무 사랑스럽고 그래서 육아 절대적으로 같이합니다.
육아라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냥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 울면 밤에일어나서 밥주고 안아주고 트림시키고 안아줘서 제품에서 자다가 잠결에 웃음보이면 너무사랑스러워서 밤에 혼자 웁니다.
일하면서 장도제가 보고 지쳐쓰러지는 시간이외에 아이에게 최대한 사랑을 줄려합니다.
태풍으로 2틀간 사업장에서 잇엇습니다. 태풍당일은 신경성에 체해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비맞고
점검하고 저녁에 집에와서 싯고 그대로 쓰러져 자다가 11시즘일어나서 만두몇개 먹고 아이 보다가 잠들엇습니다.
새벽에 아이가울길래 힘들어서 못일어나고 배고픈거같다 .분유줘 그러고 저도 마루로 와이프는 분유주고 저는 바닥에 누워잇다가 잠들엇습니다.와이프가 아이 똥산다길래 아이 배마사지해주고 같이 아이 응아처리해주고 잠들엇습니다.잠이 워낙없는 성격이라아침에일어나 돼지고기 엊그제 사둔게 유통기한 지날꺼같아서 밥하고 제육볶음햇습니다.아이가 울어서 와이프가 밥 주는데 아침부터음식냄새피우면서 꼭 해먹야겟냐 그럽니다.1. 오늘 사업장나가서 할일이많아서 든든히 먹고 나갈생각이엇습니다.2. 집에 먹을것도없고 임신하고나서 제가 요리를 하는데 와이프가 맛잇다고 잘한다고 칭찬해줘서 사와서 해줫습니다.몇일전에 닭볶음탕 닭을사왓는데 아침에 해놓고 보니 \유통기한 지나서 닭이 맛이이상해서 버렷습니다. 그생각에 아침에 제육볶음 햇습니다.3.와이프 먹으라고 한것도 사실입니다.
순간 너무 빡쳐서 어제도 제대로 못먹고 다녓고 아침에 든든히 먹고 나갈생각이고 자기두 먹으라고 한건데 왜그러냐. 
살은쪄서 간단히 두유나 먹고나가지 꼭 음식냄새피우고 아기 밥은 안주고 그러야겟냐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육아를 안하면 모르겟습니다.진짜 열씸히 아이 돌봅니다. 분유 목욕 기저기 쓰레기 버리기지처 쓰러질떄까지 합니다.
그런이야기를 듣자 눈물이 미친듯이 나고 가정을위해 열씸히 사는데 너무 빡쳐서울엇습니다. 고기 그냥 냅두고 밥안먹고 설겆이 잇던거하면서 미친듯이울고샤워하면서 미친듯이 울엇습니다.그리고 일나왓습니다.

2틀간 혼자 육아한건 알겟는데. 저희애기 순하고 그래서 힘든거없습니다. 제가 안보면 개소리한다고 하겟지만. 일안하는날 네가 애봅니다. 기쁨이라생각하고 보다가 같이 옆에서 자고 그렇습니다.
부부가 상대방에 입장에서 생각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돈번다고 애는 이뻐만해주고 그러면 모르겟는데. 
아기케어 같이 해줍니다.분유 설겆이 기저귀 쓰레기 청소 몸닫는데 까지 합니다.
제가 아내 기상시간 9시전에 아기를 케어안해서 이런게 정상인가요?
아기가 태어낫으면 아기엄마인데 기상시간도 줄여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속좁은건지...이야기는 양편에서 들어봐야하겟지만
일하고 피곤함에 아기를 돌봐도 사랑스럽고 내아기라서 지치고 그래도 기쁨입니다.
밤에 아이 울어서 분유주고 트림시키고 안아서 재우다가 아이가 제품에서 꿈속에서 웃는건지
미소를 띄우면 혼자 좋아서 웁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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