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6 이번년도 졸업후 취준중 친구는 칼졸업 후 2년째 취준 및 휴식 중
저는 7월달부터 자격증공부, 토익 등에 전념하기 위해 알바 다 끊고 공부만하고있는 상황입니다그러다가 저 친구랑 통화하면서 요즘 약간 불안해지는 것 같다. 너무 무모하게 알바 다 끊어서 진짜 빨리 취직해야하는데 돈도 없으니 더 불안한듯. 이런식으로 얘기를 했고 친구는 그럼 본인은 뭐냐고 2년 째 쉬고있는데 ,,! 하면서 농담식으로 말했습니다. 이 친구는 집이 여유롭기도 하고 용돈도 계속 받고 있는걸 알아서 제가 나도 너처럼 용돈 받으면 아마 30대까지 취직 안하고싶을거같다,, 그리고 너는 좋은곳 가려고 노력하는거지 난 그냥 아무데나 가고싶어서 빨리 취직되면 좋겠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통화를 계속 했고 끊었는데 순간 아 내가 말실수 한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고 찝찝합니다..ㅠ
친구가 기분 나빴을까요..? 뱉을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아차 싶어서 의견 묻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