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보다 시댁이 상대적으로 많이 여유있어요. 그렇다고 막 준재벌부자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저 결혼할때도 집 매매로 해주시고 (혼수도 최소한으로했는데) 지원해주시고 출산할때도 시댁이 아가용품 병원비, 산후조리원비, 이모님비 내주셨는데
그때는 시댁에 감사했지 저희집에 서운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저희 새언니 출산하니 우리집에서 병원비, 산후조리원비, 이모님비 주시고 다달이 분유값이랑 기저귀값 대주신대요...ㅋ
상속도 저는 시댁에서 많이 받는게 있으니 뭐 필요나 하냐고 제 몫은 없대요...
제가 시댁에서 체면안서는 것은 생각도 못하시고
새언니는 이것저것 다 지원해주시니 너무 서운하네요 휴..ㅋ
나는 친자식인데 왜 시부모님이 열심히 모으신 돈을
친정부모님이 계산하시고 요구하라 행동하시는지 진짜...
제가 아들을 낳으면 이걸 이해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