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영상 보여주는거 아동학대 아닌가요?
ㅇㅇ
|2023.08.13 20:18
조회 40,151 |추천 42
요즘 아동학대 말이 많아서
이것도 좀 공론화 필요한 거 같아 글 씁니다.
오늘 점심식사 하며 다시한번 느낀건데
식당에서 엄마 아빠가 편하려고 애들에게
핸드폰으로 영상 보여주는거 일종의 방임 학대 아닌가요?
애가 핸드폰 보니 그거 보느라 얌전하고
부모들도 편히 밥 먹는 거 같던데
단순 부모가 밥 편하게 먹기 위해 영상 보여주는 거
주변에 소음 공해는 둘째치고
자기 자식에게 그러고 싶을까요?
그렇게까지 해서 외식을 해야하나요?
애한테 핸드폰 쥐어주고 부모들은 방임하듯 속편하게
외식하는거 솔직히 짧은시간이긴 하지만
일종에 아동학대라 보입니다.
어쨌든 아이에게 관심 안 주고 핸드폰 던져주고
방임하는 거고 부모들 밥 편히 먹자고 그러는 거잖아요.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 베플ㅇㅇㅇㅇ|2023.08.1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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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애가 스마트폰을 보던말던 식당에 밥을 먹으러갔으면 밥이나 쳐먹지 세상상관 다하네
- 베플ㅇㅇ|2023.08.1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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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들 저렇게 핸드폰 보여주면 안될텐데 라고 생각은 하지만 또 안보여주면 시끄럽다 조용히 못시킨다 맘충이다 이 ㅈㄹ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쩔수 없는 선택인거 같아서 맘이 안좋더라고요.
- 베플ㅇㅇ|2023.08.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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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좀 작작 좀 해라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애가 울까봐 동영상 틀어줘도 지랄 그냥 놔둬도 지랄 대체 뭐 어째야해??????????쉬발 야!!!!!!나도 애없지만 진짜 애키우는 사람들 좀 그냥 놔둬라 놔두라고!!!!!!!!신발진짜
- 베플ㅇㅇ|2023.08.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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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평생 핸드폰안보여주고 애키우나 두고보자.
- 베플ㅇㅇ|2023.08.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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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라도 안하잖아? 애들 식당에서 난리치면서 주변에 피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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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3.08.1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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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두살 터울 아들 둘 식당에서 핸드폰 보여준 적없음. 두 살 전엔 돌아가면서 아이들을 봐줄 친지없인 거의 외식을 안했고 그후엔 스티커,스케치북,색칠공부, 책들고 다녔음. 집에서 밥 먹을 때 못 돌아다니게 하는 습관도 단단히 들여놨음. 그걸로 한창 설치는 아들 둘이 충분히 조용하게 통제가 되었음. 식당에서 핸드폰 크게 틀어주는거 아주 많이 봤는데, 그소리가 애들 우는 소리보다 더 짜증남. 애들한테 방해받지 않고 손쉽게 밥먹고 싶은거 이해하지만 민폐끼치는건 끼치는 거지. 난 부모로서 애들을 제대로 가르치고 도와주면 핸드폰에 노출시키지 않고 외출도하고 식당도 다니는게 가능하다는 거 확실히 암. 잘난척이 아니라, 될 때까지 교육시켜는 보고 포기한건지 답답함. 욕할 사람은 욕하세요. 팩트만 썼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