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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시댁과의 식사약속

ㅇㅇ |2023.08.14 10:54
조회 47,961 |추천 76
솔직히 갑자기 집에 오겠다고 전화 한 통 딸랑하고 온다는 주변 지인들, 친구들 시부모님들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지만,당일 갑자기 식사약속을 잡는게 저는 불편하더라구요.제가 J 라 그런가... 최소 2-3일 전 제일 좋은 건 일주일 정도는 전에 약속을 잡으면 좋겠어요.
오늘 갑자기 약속을 잡아버리면,냉장고 식재료 관리, 오늘 먹으려고 했던 식단계획도다 꼬여버리는 것도 별로고..혹시라도 내가 막 아픈 건 아닌데,컨디션이 안좋거나 피곤해서 외출을 하기 싫을 수도 있는데,거절하기도 애매해지는게 참 불편하더라구요.
이럴 때 다들 어떻게 거절하시거나,,일정을 미루시는지..
혹은, 이 부분에 대해서 지혜롭게 제 의사를 시부모님 마음 상하시지 않게 갈등없이 잘 전달할 방법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76
반대수36
베플ㅇㅇ|2023.08.14 11:37
당일 약속 잡자는 거에 뭘 지혜롭게 까지 굴어요? 그냥 일있어서 ㄴㄴ 선약있어서ㄴㄴ오늘 좀 피곤하네ㄴㄴ하면 되는일이지.
베플ㅇㅇ|2023.08.14 12:14
당일 약속잡는거 자체가 매너가없는거죠. 선약있으니 앞으로는 미리얘기해달라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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