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갑자기 집에 오겠다고 전화 한 통 딸랑하고 온다는 주변 지인들, 친구들 시부모님들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지만,당일 갑자기 식사약속을 잡는게 저는 불편하더라구요.제가 J 라 그런가... 최소 2-3일 전 제일 좋은 건 일주일 정도는 전에 약속을 잡으면 좋겠어요.
오늘 갑자기 약속을 잡아버리면,냉장고 식재료 관리, 오늘 먹으려고 했던 식단계획도다 꼬여버리는 것도 별로고..혹시라도 내가 막 아픈 건 아닌데,컨디션이 안좋거나 피곤해서 외출을 하기 싫을 수도 있는데,거절하기도 애매해지는게 참 불편하더라구요.
이럴 때 다들 어떻게 거절하시거나,,일정을 미루시는지..
혹은, 이 부분에 대해서 지혜롭게 제 의사를 시부모님 마음 상하시지 않게 갈등없이 잘 전달할 방법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